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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사이클, 혁신기엔 항상 하드코어”조원영 게임로프트 코리아 대표 '모바일게임 주기'설 강조
박명기 기자  |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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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21  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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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영 게임로프트 코리아 대표.
[게임톡] 조원영 게임로프트 코리아 대표는 “우리 회사는 누구보다 엔드 유저에 대해 잘 안다”며 묻기도 전에 모바일게임 시장의 변화를 분석해주었다.

그는 모바일 사이클론을 강조했다. “이노베이터는 하드코어 게임을 좋아한다. 콘솔도 그렇고 모바일도 마찬가지다. 기술 혁신이 될 때마다 하드코어 게임들이 인기를 과시한다.”

   
▲ 레인보우 식스
그가 예로 든 것이 ‘레인보우 식스’나 ‘페르시아 왕자’ 같은 킬러타이틀이 분명한 하드코어 게임. 조 대표는 “피처폰의 경우 2003년 이후 2년 가까이 하드코어, 고전 대박게임들을 모바일로 대중화시킨 게 게임로프트였다. 이후 2005~2008년에 ‘테트리스’ ‘볼링’ ‘버블버블’ 등 캐주얼이 등장했다. 이렇게 5년간 피처폰이 장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모바일게임에도 ‘혁명’이 시작된다. 그는 “‘페르시아 왕자’ ‘레인보우 식스’ 등 하드코어 모바일게임이 다시 잘나가고 있다. 지난해까지 모바일게임 시장의 60~70%가 하드코어였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SNG가 30%를 차지하는 등 변화가 일었다”는 것.

   
▲ 모던 컴뱃3
언제나 콘솔게임 같은 퀄리티를 추구하는 게임로프트의 경우 현재 하드코어 비중은 40%. 그는 “앞으로 갤럭시 노트, 아이폰5 등 퀄리트 좋은 스마트폰이 등장하면 다시 하드코어를 찾을 것이다. 기술 혁신이 되면 항상 옛날 대박게임을 찾는 사이클이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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