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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게임 2강 텐센트-넷이즈, 2분기 최고 실적넷이즈 4400억 20.4%↑, 텐센트 2조 6100억 36.6%↑
박명기 기자  |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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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0  0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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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게임업계의 거두 텐센트와 넷이즈의 2분기 실적이 발표됐다고 신쾌보(新快报)가 보도했다.

넷이즈의 총 수입은 동기대비 20.4% 늘어난 24억 1400만 위안(한화 약 44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순익은 동기대비 25.1% 늘어난 10억 9500만 위안을 기록해 기업 창립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 중 온라인게임과 광고수익의 매출이 21억 위안과 2억 7200만 위안으로 각각 18.2%, 3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이즈 넷이즈 딩레이(丁磊) CEO는 “AOS 게임 ‘영웅삼국(英雄三国)’과 ‘천하3(天下3)’, ‘대화서유3(大话西游3)’ 등 게임을 출시하면서 온라인 게임 서비스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모바일 게임 영역을 넓히고 온라인 게임의 글로벌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넷이즈는 게임, 모바일, 검색, 광고, e-커머스 등 인터넷의 변화와 더불어 변신을 거듭하며 사업을 키워가고 있으며, 딩레이 CEO 역시 지난 몇 년 동안 양돈사업, 도자기, 포도주 등 투자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넷이즈 4400억으로 20.4%↑, 텐센트는 2조 6100억 36.6%↑

한편 텐센트도 ‘던전앤파이터’와 ‘리그오브레전드’가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며 2분기 전년 동기대비 36.6% 성장한 144억 위안(한화 약 2조 6100억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이 중 게임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6% 성장한 75억 9500만 위안(한화 약 1조 3800억 원)으로 전체 수익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텐센트는 최근 4억 6000만 명의 사용자를 자랑하는 위챗(웨이신)에 모바일게임, 유료 이모티콘·스티커, 모바일 결제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돈벌이에 나서고 있다.

두두차이나 김남영 기자 ny_kim@duduchina.co.kr
**이 기사는 한경닷컴 게임톡과 두두차이나가 매체 간 기사 교류 협약에 의해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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