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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별곡 35] 죽이는 게임? 살리는 게임! ‘레밍즈’지구 존재 동물 소재 게임,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게임은 '레밍즈’
큐씨보이 기자  |  gamecus.ce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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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15  2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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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는 ‘레밍’이라는 동물을 대상으로 게임의 소재를 얻어 새로운 게임 하나가 출시되었다. 게임 이름도 ‘레밍’들이 많이 나와서 ‘레밍즈’다. 이놈들의 습성은 신기하게도 일정 개체 수 이상이 되면 한꺼번에 떼지어 몰려가서 집단 자살을 한다는 점이다. 굉장히 화끈하지만, 살벌한 습성이다.

이 게임의 진행 방식은 이렇게 집단으로 떼지어 나오는 ‘레밍’들을 무사히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플레이어는 제3자의 입장에서 ‘레밍’들이 위기를 탈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들을 도와준다. 이런 진행 방식만 본다면 이 게임도 ‘갓 게임’의 범주에 속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물론 신적인 레벨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저런 도움은 줄 수 있을 것 같지만.. 게임에 등장하는 ‘레밍’들은 그들의 습성대로 무조건 돌격하는 습성으로 앞으로만 나아간다. 그 끝에 절벽이 있어도 앞으로 나아간다. 결국 줄줄이 절벽 밑으로 떨어지는 참담한 광경을 본 다음에야 이놈들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레밍즈]
지금까지 적군을 파괴하고 처치하는 게임만 하던 필자에게 누군가를 구해야 한다는 소재는 다소 특이하고 신선한 소재였다.

■ 영국 게임사, ‘레밍즈’부터 ‘GTA’까지 주목
타이틀 화면에서 보이듯이 이 게임은 영국의 ‘DMA Design Game’이라는 회사에서 개발하여 ‘Psygnosis(시그노시스; 앞에 P는 묵음이다.)’에서 출시한 게임이다.

‘Psygnosis’하면 어? 하고 뭔가 떠오르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Psygnosis’ 라는 회사는 지금은 존재 자체도 기억하지 못할 만큼 그 존재 가치가 사라졌지만, 아직도 게임 역사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위대한 회사 중에 하나다. 1984년 영국의 리버풀에서 설립된 이래로 수많은 명작 게임들을 개발했지만, ‘소니(SONY)’와의 불협화음으로 그 끝은 좋지 않았다. ‘와이프 아웃’이나 ‘디스트럭션 더비’와 같은 게임을 출시하기도 했다. ‘DMA Design Game’ 개발사는 현재 ‘GTA’ 시리즈로 유명한 ‘Rockstar Games’의 ‘Rockstar North’ 스튜디오가 되었다.
   
Psygnosis
현재 ‘Rockstar North’ 스튜디오의 전신인 ‘DMA Design Game’은 출시 내역만 봐도 누구나 한두 번쯤은 해봤을 유명한 게임들을 많이 만들었던 곳이다.

[DMA Design Game]
•Menace (1988) (Amiga, ST and PC)
•Ballistix (1989) (ports to MSDOS, C64, TG16)
•Blood Money (1989) (Amiga, ST and C64)
•레밍즈 (1990) (Amiga, CDTV, MS-DOS, ST, Spectrum, CD-I, Lynx)
•Oh No! More Lemmings (1991) (Amiga, ST, MS-DOS)
•Walker (1993) (Amiga)
•Hired Guns (1993) (Amiga, MS-DOS)
•Holiday Lemmings 1993 (1993) (MS-DOS)
•Lemmings 2: The Tribes (1993) (Amiga, MS-DOS, SNES)
•All New World of Lemmings (1994) (Amiga, MS-DOS, 3DO)
•Holiday Lemmings 1994 (1994) (MS-DOS)
•Unirally (1994) (SNES) (published in the U.S. as Uniracers)
•그랜드 세프트 오토 (게임) (1997) (PS1, GBC, PC)
•Body Harvest (1998) (N64)
•Space Station Silicon Valley (1998) (N64)
•그랜드 세프트 오토: 런던 1969 (1999) (PS1, PC) - 그랜드 세프트 오토의 확장팩
•그랜드 세프트 오토: 런던 1961 (1999) (PC) - 그랜드 세프트 오토: 런던 1969의 무료 확장팩
•그랜드 세프트 오토 2 (1999) (PS1, Dreamcast, GBC, PC)
•Tanktics (1999)
•Wild Metal Country (1999) (PC)
•Wild Metal (1999) (Dreamcast)
•그랜드 세프트 오토 III (2001) (PS2, 엑스박스, PC)

[Rockstar North]
•그랜드 세프트 오토: 바이스 시티 (2002) (PS2, 엑스박스, PC)
•Manhunt (2003) (PS2, 엑스박스, PC)
•그랜드 세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 (2004) (PS2, 엑스박스, PC)
•그랜드 세프트 오토: 리버티 시티 스토리 (2005) (PSP, PS2) (with Rockstar Leeds)
•그랜드 세프트 오토: 바이스 시티 스토리 (2006) (PSP, PS2) (with Rockstar Leeds)
•Manhunt 2 (2007) (PS2, PSP, Wii) (with Rockstar London, Rockstar Leeds and Rockstar Toronto)
•그랜드 세프트 오토 IV (2008) (PS3, 엑스박스 360, PC)
•그랜드 세프트 오토 V (2013) (PS3, 엑스박스 360, PC)
[출처 : 위키백과]

출시된 게임들을 보면 폭력적이고 파괴적인 게임들도 많이 있는데, 어떻게 저런 회사에서 ‘레밍즈’ 같은 게임을 만들게 되었는지는 의문스러울 정도이다.

■ 자연에서 배우는 명작: 지구상에 존재하는 ‘레밍’ 소재로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한 번의 실수로 떼지어 죽음을 향해 돌진하는 ‘레밍’ 무리들을 볼 수 있게 된다. 눈앞에서 처참하게 죽어가는 ‘레밍’들을 보는 심정은 썩 유쾌한 장면은 아니다. 가끔 파괴 성향의 유저들은 메뉴 화면에 핵폭탄의 버섯구름을 클릭하기도 하는데, 버섯구름을 클릭하면 ‘레밍’ 전체가 자폭을 한다. 아마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핵무기’의 공포는 서구 선진국 사이에서 꽤나 큰 공포였나 보다.

   
크리스마스 특별버전
필자가 이 게임을 높이 사는 이유는 새로운 소재를 창작했다는 점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소재를 자연에서 배워왔다는 것이다. 아직 경험 해보지도 못한 먼 미래의 이야기라든가 있지도 않았을 것 같은 엘프나 오크가 등장하는 게임도 재미있고 훌륭한 게임이 많지만, 적어도 이 게임은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의 특징을 소재로 삼아 게임으로 잘 살려냈다는 점에서 필자는 이 게임을 명작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현재도 주변에 게임 개발자 선-후배가 많이 있는데 늘 어떻게 하면 새로운 게임을 개발(창작)해 낼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다. 예전에 오락실에서 인기를 끌었던 ‘두더지 잡기’ 게임도 사실 두더지의 습성을 게임으로 구현한 것 아닌가? (여러분.. 자연에서 배워요~)

■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게임
이 게임의 특징이라면 소재에 대한 거부감이 별로 없다는 점이다. 선정적이지도 않고 과하게 폭력적이지도 않은 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게임 진입에 큰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게임이다. 접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부담 없는 소재의 게임이지만, 스테이지 클리어의 기쁨을 맛보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아, 이 판은 또 어떻게 하라는 거야
최근 스마트 폰 게임들은 ‘원 버튼 터치 게임’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정 타이밍에 맞춰 버튼만 잘 누르면 게임이 진행되는 방식의 게임들이다. 이 게임들은 보통 1분 안쪽에서 게임 진행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레밍즈’와 같은 게임은 주어진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레밍’을 구출해 내야 하는 조건이 있어서 게임 진행이 까다롭다. 단순히 타이밍만 맞춰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스테이지 구성에 따라 어떤 도구를 활용해서 게임을 풀어 나갈지 머리를 써야 하는 게임이다.

‘레밍’들에게 액션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여 곡괭이질하는 레밍, 기어오르는 레밍, 길 막는 레밍, 자폭하는 레밍, 벽 뚫고 지나가는 레밍, 우산 타고 떨어지는 레밍 등 다양한 행동으로 전체 ‘레밍’들을 구해 내는 역할을 한다. ‘레밍즈’ 게임은 스테이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속해서 새로운 맵이 등장한다.

또한 게임을 진행하면서 스테이지마다 주어지는 구출 도구도 달라지게 된다, 사다리를 쓸 수 있는 맵도 있고 사다리가 주어지지 않는 맵도 있기 때문에 매 스테이지마다 머리를 써서 풀어야 하는 퍼즐 게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방 깰 수 있는 판도 있지만, 어려운 판은 몇 번에 걸쳐 떼죽음을 경험해 봐야 가능한 맵도 있기 때문에 아무나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없다. 비슷한 구성의 게임으로는 ‘앵그리 버드’와 같은 스테이지 구성의 게임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 ‘레밍즈’ 게임은 인기를 얻고 후속편도 계속 등장하였는데, 본편 시리즈만 해도 ‘Oh! No More Lemmings’, ‘X-Mas Lemmings’, ‘Lemmings 2: The Tribes’, ‘All New World of Lemmings’, ‘3D Lemmings’, ‘Lemmings Revolution’등 다양한 버전이 존재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다!
그 중에서도 필자가 제일 좋아했던 버전은 크리스마스 버전이다. 크리스마스가 되기 이전부터 크리스마스 시즌까지 TV에서 흘러나오는 캐럴송을 들으며 언제나 찾아오는 ‘나홀로 집에’ 영화를 보며 이 게임을 했었다.

화려한 크리스마스 파티와 서로 주고받는 선물, 그리고 온 가족이 모여 따뜻한 저녁 식사와 즐거운 분위기 따위는 없었던 필자의 유년 시절에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영화는 ‘나홀로 집에’, 게임은 ‘크리스마스 레밍즈’이다. 이제는 돈도 버는 어른이 됐으니, 크리스마스에는 먹고 싶은 것도 실컷 먹을 수 있고 사고 싶은 것도 살 수 있다. (정말 멋지다).
   
PSP 레밍즈
이렇게 재미있는 게임이 당연히 여러 플랫폼으로 안 나왔을 리 없다. ‘PSP’버전은 물론 과거에는 패미컴(FC)이나 ‘아미가(Amiga)’ 버전으로도 출시됐다. 필자는 주로 PC 버전을 즐겼지만, 제작사는 복잡한 사정으로 이미 오래 전에 PC 버전 발매를 중단하게 되었다.

■ 표절과 창작 그 사이에서의 갈등
최근에는 ‘레밍즈’ 게임의 영향을 받은 몇몇 게임들이 스마트폰 게임으로 출시되었다. 예전 게임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최신 플랫폼에 맞춰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것이 창피한 일이 아니다. 옛말에도 ‘온고지신(溫故知新, 옛것을 익히고 그것으로 미루어 새로운 것을 안다)’이라 하였거늘.. 최근 모 게임이 출시되었는데, 딱 봐도 20년 전에 출시한 OO게임하고 비슷한 모양새였다.

당연히 20~30년 정도 게임을 해봤던 사람들이라면 OO게임을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OO게임과 비슷하지만 더 재미있는 것 같네요’라고 덕담도 댓글로 남겨 주었다. 그런데, 그 게임의 개발자는 펄쩍 뛰면서 그 게임하고 이 게임은 다른 게임이라고 항변했다. 그리고 자기는 그런 게임을 안 해봐서 잘 모르겠다고 했다.

게임 개발자(기획자 포함)가 이전에 어떤 게임이 있었는지 자신이 현재 만들고 있는 게임과 비교조사도 하지 않은 것이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다. 완벽히 새로운 것을 만들기에는 이미 30년이 훨씬 넘은 게임 역사 속에서 나올 만한 아이디어는 거의 다 나왔다. 물론 새로운 아이디어도 꾸준하게 나오고 있지만, 최근 ‘원 버튼 터치 게임’들의 대부분은 이미 과거에 출시되었던 게임들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들이 많다.

‘표절’이라 욕하지 않았는데,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대 놓고 베낀 것이 아니라면 당당하고 떳떳해도 될 일 아닌가? 한두 사람도 아니고 여러 명이 ‘OO게임’을 떠올렸다면, 방식이나 구성이 그 게임을 분석했거나 영향을 받은 것이 분명한데도 아니라고 펄쩍 뛰니 오히려 그 모습이 더 옹색하고 초라하게 느껴질 뿐이다.

그에 비해 ‘유체 물리 엔진’을 개발하면서까지 게임을 개발하는데 새로운 요소로 재미를 더한 '와들와들 펭귄즈(Waddle Waddle Penguins)' 같은 게임은 개발자 인터뷰 등에서 스스로도 “이 게임을 개발하는데 ‘레밍즈’로부터 영감을 받은 게임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물론 ‘레밍즈’ 게임 하나에서만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라, 개발하는 과정에서 ‘Pixel Junk Shooter’라는 게임을 해보고 게임 내 얼음이 얼거나 녹는 부분을 구현하는데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필자가 보기에도 비록 다른 게임에서 영감을 얻었지만, 그 게임을 똑같이 만들지는 않았다. 각 게임의 중요 요소를 참고만 했을 뿐이다. 그리하여 또 하나의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냈다.
   
와들와들 펭귄즈
과거를 알지 못 하고 역사를 모르면서 새로운 내일을 만들기란 어려운 일이다. 오늘은 바로 어제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괜한 자존심으로 누가 봐도 딱 떠오르는 게임이 있는데, 혼자서만 아니라고 우기는 상황이 안타까울 뿐이다.

■ ‘희생’을 바탕으로 ‘구원’에 나서다
‘레밍즈’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스테이지 중 반드시 자폭이나 길 막는 ‘레밍’이 되어 절대 출구로 나갈 수 없는 ‘레밍’들이 생긴다. 그 ‘레밍’들이 희생하지 않으면 전체 ‘레밍’이 다 떼죽음을 당하게 된다. 최소한의 희생으로 최대한의 생명을 살려야 한다는 게임 철학을 생각해 볼 때 그 당시 게임을 할 때는 아무런 거리낌이나 고민도 없었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참으로 숭고하고 엄중한 장면이 아닌가 생각된다.
   
돌아와 이 바보들아! 너네 그러다 다 죽는다!
그리고 무리의 맨앞에 서는 리더가 실수를 할 때는 뒤이어 따라오는 맹목적은 추종자들 역시 줄줄이 죽음의 길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선도자의 중요성과 맹목적인 추종의 위험성에 경종을 울리는 게임이 아닌가 생각된다(물론, 개발자들이 거기까지 생각하고 만들지는 않았겠지만..).

모두가 함께 같은 방향을 향해 뛰어가는 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 무리 속에서 함께 뛰고 있는 ‘나’는 ‘왜?’, ‘무엇 때문에?’ 뛰어가고 있는지 정도는 자신이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간혹 이유도 모른 채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하는 식으로 뛰고 있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우리 사회의 ‘레밍즈’ 같은 일에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 필자의 잡소리
특유의 경쾌하고 발랄한 사운드와 Adlib 카드에서 뿜어져 나오는 배경음악 덕분에 게임이 더욱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 기존에 유명했던 음악들을 어레인지 한 배경음악이 많았는데,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이나 ‘백조의 호수’, 그리고 모차르트의 ‘터키 행진곡’과 같은 클래식한 음악부터 ‘How Much Is That Doggie in the Window?’같이 익숙한 노래도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버전은 여러 캐럴송을 게임에 어울리게 어레인지 하였는데, 이 또한 듣기에 어색함이 없고 경쾌한 분위기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DIBBLES II – Winter Woes
‘레밍즈’와 비슷한 게임으로 ‘DIBBLES II – Winter Woes’라는 게임이 있다. 이 역시 희생을 통한 구원을 주제로 하고 있다. 지금도 화면 가운데 저 놈은 동료를 위해 대신 얼어 죽는 희생으로 얼음에 구멍을 메우고 그 위로 동료를 지나가게 하고 있다.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고생하지만, 어디 가서 말도 못하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꾸만 가족에서 멀어 지고 혼자가 되어 쓸쓸한 마음의 우리네 아버지들을 보는 것 같기도 해서 가슴이 뭉클하다.
올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도록 일거리 많은 회사의 사장님들 제발 우리네 아버지들에게 특별 휴가 좀 주십시오. (색맹도 아니고.. 빨간 날에는 원래 쉬는 거 아닙니까?)

한경닷컴 게임톡 큐씨보이 기자 gamecus.ce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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