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7.12 12:43
사회 문화
[책속의 한줄] 당신에겐 그런 사람이 있나요?2월 3주차 소셜북랭킹, 4위를 차지한 무무의 러브에세이, '사랑'의 의미 되새김
황인선 기자  |  enutty415@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21  13:02: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사랑을 하면 그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가 된다...’
– 무무, ‘당신에겐 그런 사람이 있나요’ 중에서

어느 시인은 ‘2월’을 벌써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달이라고 표현했다. 유독 짧은 달이기 때문일까 제대로 느껴볼 새 없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2월 한달이 아쉽기만 하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바쁜 일상으로 인해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않길 바라며 책속의 좋은 글귀를 공유하는 책 SNS 서비스인 '책속의 한줄'에서 발표한 2월 3주차 소셜북랭킹을 소개한다.

   
 
금주 1위는 강신주의 ‘감정수업’이 차지했다. 2위는 김은주의 ‘1cm+’이다. 3위부터 5위는 김정한의 ‘울지 마라 다 지나 간다’, 무무의 ‘당신에겐 그런 사람이 있나요?’, 이연의 아낌없이 사랑하라가 각각 차지했다. 금주에 소개할 도서는 4위를 차지한 무무의 ‘당신에겐 그런 사람이 있나요?’이다.

이 책은 아름다운 그림과 글로 구성된 러브 에세이다. 저자가 전하는 다양한 사랑이야기들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순간들과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함을 일깨워 주며 인생에서 가장 따뜻한 선물인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준다.

저자가 전하는 사랑의 의미를 책속의 한줄 공감 한줄로 만나보자.

‘하루를 일생처럼 사는 사람은 매일 새롭게 태어나 새로운 인생을 산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다.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내 곁에 함께 있는 사람이다.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도 바로 지금뿐이다.’

‘사랑이란 설익은 생각으로 그의 머리를 현혹하지 않는 일. 사랑이란 섣부른 탄식으로 그의 가슴을 무너뜨리지 않는 일. 사랑이란 차가운 단정으로 그의 가능성을 가두지 않는 일. 사랑이란 다만 그의 안부를 깊이 묻는 일. 가만히 좋아하는 일.’

‘열 손가락이 가리키는 방향은 모두 다르다. 그리고 모든 사랑은 저마다 가야 할 길이 다르다. 사람들은 각자 자기만의 방법으로 사랑을 만들어간다. 사랑은 한 가지로 정의 내릴 수 없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세상에는 나만의 인연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때론 반짝이고 때론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통해 연인과의 사랑뿐 아니라 가족, 청춘 등 인생의 의미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지키고 싶은 사랑, 인생에 대한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출처 :책속의한줄
홈페이지 :http://m.liking.co.kr/booksns

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황인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라오어2’ 닐 드럭만 “나 닮은 캐릭터로 팬 우롱? 사실무근”
2
이대형 대표, ‘아이러브커피N’ 앞세워 게임업계 복귀
3
데브캣 스튜디오, 넥슨에서 독립…판교 떠난다
4
중국 '한한령 해제' 조짐에 게임사 주가도 '들썩'
5
김희철-진종오-박용택 등 브리온 e스포츠 투자 “LCK 도전”
6
“전리품 상자는 도박” 애플 상대로 美 집단소송
7
크래프톤, 임직원에 매일 택시비 지원…“금액제한 無”
8
인기 배우 얼굴이 게임에 그대로…마케팅 효과 ‘톡톡’
9
‘라스트오브어스2’ 출연배우에 도 넘은 악플…살해 위협까지
10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깨톡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와우 클래식? 그거 완전 추억팔이 아닌가요?”2004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가 처음 ...
노답캐릭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저질 광고로 적발된 중국 게임사들이 게임 이름만 살짝 바꾸고 여전히 서비스와 광고를 지속하고 ...
게임별곡

[게임별곡] 천외마경2 외전, 지팡구 멋쟁이 ‘풍운가부키전’

[게임별곡] 천외마경2 외전, 지팡구 멋쟁이 ‘풍운가부키전’
‘천외마경2(天外魔境 II) 卍MARU(만지마루)’는 1편의 개발사 레드 엔터테인먼트가 2편도...
외부칼럼

[KGMA 공동기획] 결론은 돈! 중독세 논란으로 바라보는 돈의 전쟁

[KGMA 공동기획] 결론은 돈! 중독세 논란으로 바라보는 돈의 전쟁
10부작으로 진행될 이번 기획은 다가온 게임 질병의 시대를 맞아 그간 한국게임이 받아온 게임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