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4.2 09:45
피플인터뷰
이상엽 사장 “일본 성공 경험 살려 글로벌화 이끌겠다”일본법인 게임온 대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 선임
박명기 기자  |  pnet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1.30  01:43: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상엽 사장 “일본 성공 경험 살려 글로벌화 이끌겠다”

일본법인 게임온 대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 선임

“배틀필드온라인 성공시키고 북미 진출 초석 닦겠다.” 지난달 26일 주주총회에서 일본법인 게임온 대표에서 한국법인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로 선임된 이상엽(42) 사장은 이달 초 10년간의 일본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돌아왔다.

그는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지난 4년간 연평균 58%의 성장을 이끌며 매출 75억엔(약 987억원)을 달성하고, 7개 서비스 게임을 모두 흑자로 만들었다.

“2000년 처음 게임온을 설립했을 땐 돈을 낸다고 해도 온라인게임 광고조차 안받아주었죠. 그러다 천상비를 서비스했고, 그때부터 운 좋게 인터넷 보급이 시작돼 크로노스·뮤·붉은보석을 통해 한국 온라인게임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그가 성공시킨 게임은 모두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붉은보석의 경우 일본에서 첫 무료게임이었다. 이제 한국에서 일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네오위즈의 숙제인 MMORPG 확보하고 북미 진출 등을 지휘한다. 지난해 네오위즈의 해외 매출은 6%에 불과하다.

“MMORPG는 수명이 길다. 네오위즈는 그동안 MMORPG와 인연이 안됐다. 올해는 '에이지 오브 코난'과 1∼2개의 자체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라며 “FPS 교본인 배틀필드를 성공시키고 여기에 더해 10년 동안 준비해 미국에 진출한 닌텐도처럼 미국에 가는 초석을 닦겠다”고 말했다.

박명기 기자 일간스포츠 20090413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박명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캡틴 마블’ 브리 라슨, 닌텐도 ‘동물의 숲’ 팬 인증 ‘화제’
2
펄어비스, 신작 프로젝트 3종 폭파? “사실무근”
3
T1 선수 및 스트리머들, 코로나19 기부 스트리밍 동참
4
넥슨, 전 직원 5000명에 애플 ‘에어팟 프로’ 선물
5
류호정 정의당 후보, ‘김성회의 G식백과’ 출연 ‘돌연 취소’
6
[창간8주년] ‘검은사막 모바일’, 모영순과 개발자에게 듣다
7
‘서든어택’, 4년만에 PC방 순위 2위 탈환
8
[창간8주년] VR로 시청자 눈물 쏟게한 '그'를 만났다
9
[창간8주년] 유명 프랜차이즈 8번째 게임, 평가는?
10
코로나19에 결혼식 취소…‘동물의숲’에서 결혼 ‘화제’
깨톡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와우 클래식? 그거 완전 추억팔이 아닌가요?”2004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가 처음 ...
노답캐릭

[기자의눈] 정의당에게 게임이란 무엇인가

[기자의눈] 정의당에게 게임이란 무엇인가
정의당이 ‘대리게임’ 논란에 휩싸인 비례대표 1번 류호정 후보에 대해 재신임을 결정해 후폭풍을...
게임별곡

[게임별곡] 게임 '와우' 속 전염병 습격 '현실' 같은 공포

[게임별곡] 게임 '와우' 속 전염병 습격 '현실' 같은 공포
[게임별곡] 게임 세상으로 본 질병의 세계 #1-게임 와우 속 ‘오염된 피 사건'최근 ...
외부칼럼

[KGMA 공동기획] 결론은 돈! 중독세 논란으로 바라보는 돈의 전쟁

[KGMA 공동기획] 결론은 돈! 중독세 논란으로 바라보는 돈의 전쟁
10부작으로 진행될 이번 기획은 다가온 게임 질병의 시대를 맞아 그간 한국게임이 받아온 게임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