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4.20 18:41
피플인터뷰
김택진구단주 “NC다이노스, 올해도 가을야구 가야죠”영상으로 시무식 인사..“"또 한 번 멋진 드라마를 써주기 바란다” 기대감
박명기 기자  |  pnet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13  09:56: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택진 NC 다이노스 구단주(사진)가 신년회에서 “올해도 가을 야구 가야죠”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NC는 12일 마산종합운동장 내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2015년 신년회를 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엔씨소프트 대표이자 NC 다이노즈 구단주인 김택진 대표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2014년은 뜻 깊은 한 해였다. 시즌을 시작할 때 '다이노스 성적에 대해 얼마나 기대하세요?'라고 물었을 때 올해는 가을야구 한 번 가야죠라고 했다. 그런데 지난해 우리 성적은 3위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드라마를 썼다”고 회고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굉장히 자랑스럽다. 성적도 성적이지만 신인상을 2년 연속 차지했다. 무엇보다 기쁜 건 우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팬들이 많아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감독님께 정말 고맙다. 영원한 캡틴 이호준 주장 정말 고맙다. 이호준 주장은 다시 FA 한 번 도전할 수 있도록 내년에 더 잘해줬으면 좋겠다"며 두 사람에 감사를 표시한 후 "이종욱이 주장을 맡는데 그를 중심으로 또 한 번 멋진 드라마를 써내려갈 수 있는 그런 한 해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야구는 인생의 축소판이다. 야구 안에는 수많은 스토리가 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기하고, 마운드에 승리의 주인공이 되는 스토리가 그렇다. 그 안에 우리의 진실성과 인간 드라마가 있다. 그런 모습이 우리의 팬을 만들어간다. 정말 좋은 사람이 모여서 진정한 야구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게 우리 목표다."

마지막으로 김 구단주는 "다이노스가 명문구단으로 자라날 것으로 생각한다. 가슴에 그런 꿈을 갖고 더욱 더 정진할 수 있는 NC 다이노스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1군 합류 2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일궈낸 NC. 이날 NC 이태일 대표는 “결과를 상상하기 보다는 과정에 의미를 두고 즐기자. 순간 순간 전력질주를 하면 더 멋진 결과를 이뤄낼 것이라 믿는다”며 새 출발을 전했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박명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핫피플] 블록체인 ‘어댑터’ 운영사 시니스트 김효상 신임대표 선임
2
위메이드, “빗썸 인수전 참여? 확인해 줄 수 없다”
3
[창간 9주년] ‘나 혼자만 레벨업’, 웹소설->웹툰->코믹스 ‘스노우볼’
4
카카오게임즈, 게임업계 최초 ‘격주 4일 근무’ 시행
5
걸그룹 트와이스, 닌텐도 스위치 삼매경 ‘눈길’
6
日 ‘귀멸의 칼날’ 표절?…웹툰 ‘엽사: 요괴사냥꾼’ 시끌
7
김정환 대표 “앤유 ‘N1’, PC MMORPG 갈증 싹 풀어주겠다”
8
장현국 대표 “위메이드, 가상 자산-게임 메타버스로 성장”
9
[오타쿠 카페1] 오타쿠랄로피테쿠스 “오타쿠라서 행복합니다”
10
[게임별곡] 팀 해체 앞두고 예상 못한 초대박 ‘진삼국무쌍’
깨톡

[서동민 기자의 깨톡] 겜심 담은 트럭, 그리고 커피차

[서동민 기자의 깨톡] 겜심 담은 트럭, 그리고 커피차
최근 게임업계에서 회자되고 있는 이슈 중 하나는 ‘트럭’이다. 유저들이 항의의 뜻을 표하기 위...
노답캐릭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저질 광고로 적발된 중국 게임사들이 게임 이름만 살짝 바꾸고 여전히 서비스와 광고를 지속하고 ...
게임별곡

[게임별곡] 코에이 ‘실력파 3인방’ 연속 실패 끝 ‘진삼국무쌍’ 승천

[게임별곡] 코에이 ‘실력파 3인방’ 연속 실패 끝 ‘진삼국무쌍’ 승천
KOEI – 진삼국무쌍(真 · 三國無双) #2. 코에이 새...
외부칼럼

[주홍수의 삼라만상 10] 예술도 가짜가 있다...난 짝퉁은 싫다

[주홍수의 삼라만상 10] 예술도 가짜가 있다...난 짝퉁은 싫다
꿈이란 분명 어렵고 혼란스러우며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인간에게 효과가 있지는 않다. 왜냐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