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10.29 21:26
IT모바일
옐로트래블, 옐로모바일 시너지로 1분기 흑자전환 이뤘다개별 자유여행 트렌드에 맞춘 온라인-모바일 통합 플랫폼 전략 적중
박명기 기자  |  pnet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08  15:27: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인 ㈜옐로모바일(대표이사 사장 이상혁, www.yellomobile.com)의 자회사인 옐로트래블(대표 조맹섭)이 올 1분기 흑자전환을 이뤄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발표된 공시자료에 따르면 옐로트래블의 매출은 전 분기 대비 55%로 전년 동기 대비 1,820% 상승한 96.9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4억 5천만을 달성하며 흑자전환 했다. 또한 옐로트래블 소속 회사의 서비스 이용 건수가 연간 200만건,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연간 1,450만명을 넘어서며 일반 소비자 대상 인지도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옐로트래블 측은 개별 자유여행이라는 트렌드에 맞춰, 여행을 계획하는 단계부터 여행, 숙박, 레저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옐로트래블을 통해 온라인·모바일에서 실시간 예약과 구매가 가능케 한 사업 전략이 적중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옐로모바일과의 연합을 통한 시너지도 옐로트래블의 빠른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옐로트래블은 지난해 5월 여행 부문 사업 추진을 위해 옐로모바일 내 자회사로 설립된 이래, 옐로모바일 소속 레코벨의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도입하고, 옐로모바일의 쇼핑미디어 사업인 쿠차를 통해 여행 상품을 노출하면서 매출이 상승하는 긍정적 효과를 거뒀다.

   
 
조맹섭 옐로트래블 대표는 “온라인 기반의 자유여행 상품이 강점인 여행박사를 중심으로 동남아 각 지역별 랜드사, 제주닷컴을 위시한 국내 로컬 여행, 그리고 여행 관련 콘텐츠 업체인 위시빈까지 여행의 A부터 Z까지 옐로트래블 안에 다 모여 있다”며,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국내외 여행산업과 아직 10% 초반에 머물고 있는 국내 여행 시장의 온라인 의존도를 감안할 때 옐로트래블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전망했다.

한편 옐로트래블은 여행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다양한 회사를 인수하는 데도 속도를 내고 있다. 조맹섭 대표는 “프라이스라인(Priceline),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와 같은 글로벌 여행 그룹이 옐로트래블의 롤 모델”이라며, “개별 자유여행 트렌드에 부합하는 온라인·모바일 통합 플랫폼 혁신과 기업 간 연합을 통해 여행 준비 단계부터 상품구매 및 여행 경험 공유까지 여행관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아시아 No.1 여행&레저 그룹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박명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리니지’ 최초 신화무기 등장…‘+10 집행검’이 재료
2
[피플] 임철호 이사장 “드론택시 온다...무인이동체가 미래먹거리”
3
위메이드, 하반기 대작 ‘미르4’로 날아오른다
4
엔씨소프트 ‘퓨저’, 기존 음악 게임과 다른 이유는?
5
“그냥 눕히면 되는데” PS5 저격한 Xbox 논란
6
[게임별곡] 1억 장 판매 눈앞 ‘드래곤 퀘스트’ 비긴즈!
7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리프트’, 28일 OBT…글로벌 ‘들썩’
8
[게임별곡] 당대 최고 아티스트 3인방 '드래곤퀘스트' 의기투합
9
‘천애명월도 모바일’, 中 흥행돌풍…매출 1위 등극
10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주가 22% 급락…시총 2조원 증발
깨톡

[기자수첩] ‘배그 모바일’ 쫓아낸 인도, 게임판 ‘발리우드’ 노린다

[기자수첩] ‘배그 모바일’ 쫓아낸 인도, 게임판 ‘발리우드’ 노린다
최근 인도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비롯한 중국 모바일게임들을 대거 차단한 사건이 전세계 게...
노답캐릭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저질 광고로 적발된 중국 게임사들이 게임 이름만 살짝 바꾸고 여전히 서비스와 광고를 지속하고 ...
게임별곡

[게임별곡] '울티마 8대 미덕' 등장한 진짜 이유?

[게임별곡] '울티마 8대 미덕' 등장한 진짜 이유?
이 세상에 아바타라는 용어와 개념을 널리 알리고 아바타라는 개념 외에도 8대 미덕이라는 ‘울티...
외부칼럼

[KGMA 공동기획] 결론은 돈! 중독세 논란으로 바라보는 돈의 전쟁

[KGMA 공동기획] 결론은 돈! 중독세 논란으로 바라보는 돈의 전쟁
10부작으로 진행될 이번 기획은 다가온 게임 질병의 시대를 맞아 그간 한국게임이 받아온 게임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