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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트래블, 옐로모바일 시너지로 1분기 흑자전환 이뤘다개별 자유여행 트렌드에 맞춘 온라인-모바일 통합 플랫폼 전략 적중
박명기 기자  |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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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08  15: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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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인 ㈜옐로모바일(대표이사 사장 이상혁, www.yellomobile.com)의 자회사인 옐로트래블(대표 조맹섭)이 올 1분기 흑자전환을 이뤄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발표된 공시자료에 따르면 옐로트래블의 매출은 전 분기 대비 55%로 전년 동기 대비 1,820% 상승한 96.9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4억 5천만을 달성하며 흑자전환 했다. 또한 옐로트래블 소속 회사의 서비스 이용 건수가 연간 200만건,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연간 1,450만명을 넘어서며 일반 소비자 대상 인지도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옐로트래블 측은 개별 자유여행이라는 트렌드에 맞춰, 여행을 계획하는 단계부터 여행, 숙박, 레저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옐로트래블을 통해 온라인·모바일에서 실시간 예약과 구매가 가능케 한 사업 전략이 적중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옐로모바일과의 연합을 통한 시너지도 옐로트래블의 빠른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옐로트래블은 지난해 5월 여행 부문 사업 추진을 위해 옐로모바일 내 자회사로 설립된 이래, 옐로모바일 소속 레코벨의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도입하고, 옐로모바일의 쇼핑미디어 사업인 쿠차를 통해 여행 상품을 노출하면서 매출이 상승하는 긍정적 효과를 거뒀다.

   
 
조맹섭 옐로트래블 대표는 “온라인 기반의 자유여행 상품이 강점인 여행박사를 중심으로 동남아 각 지역별 랜드사, 제주닷컴을 위시한 국내 로컬 여행, 그리고 여행 관련 콘텐츠 업체인 위시빈까지 여행의 A부터 Z까지 옐로트래블 안에 다 모여 있다”며,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국내외 여행산업과 아직 10% 초반에 머물고 있는 국내 여행 시장의 온라인 의존도를 감안할 때 옐로트래블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전망했다.

한편 옐로트래블은 여행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다양한 회사를 인수하는 데도 속도를 내고 있다. 조맹섭 대표는 “프라이스라인(Priceline),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와 같은 글로벌 여행 그룹이 옐로트래블의 롤 모델”이라며, “개별 자유여행 트렌드에 부합하는 온라인·모바일 통합 플랫폼 혁신과 기업 간 연합을 통해 여행 준비 단계부터 상품구매 및 여행 경험 공유까지 여행관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아시아 No.1 여행&레저 그룹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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