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9.30 12:53
게임온라인게임
김정주 NXC 대표, 허민 위메프에 1000억원 투자허민 창업자와 '던파' 네오플 인수 인연, 소셜커머스 위메프에 지분 참여
백민재 기자  |  mynescaf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8.17  23:08: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넥슨의 지주회사인 NXC(엔엑스씨)의 김정주 대표 소셜커머스업체인 위메프에 1000억원을 투자했다.

17일 위메프는 NXC로부터 제3자 배정 신주 발행으로 1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미 레고 거래 사이트인 브릭링크와 유모차업체 스토케 등을 인수한 NXC는 이번 위메프 지분 참여를 계기로 투자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투자의 배경에는 허민 위메프 창업자와 김정주 NXC 대표의 인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프는 현재 창업주인 허민 의장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허민 의장은 지난 2001년 네오플을 설립해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로 큰 성공을 거뒀으며, 2008년 네오플을 넥슨에 매각했다. 현재 위메프의 경영진 대부분은 당시 네오플 출신이기도 하다. 이후 허민 의장은 다시 2010년 위메프를 창업해 쿠팡, 티몬 등과 함께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업체로 성장시켰다.

NXC 측은 “위메프는 2014년 1조6000원의 거래액을 달성했고, 올해에도 상반기 연 성장률 60%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위메프가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위메프 측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인재 영입, 시스템 개선 등을 가속화해 고객과 파트너사의 쇼핑 및 업무 경험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게임톡 백민재 기자 mynescafe@naver.com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백민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소니 플스5, 가격 499달러 확정…11월 12일 발매
2
‘폴가이즈’, 캐릭터 해부도 공개…네티즌들 “안물안궁”
3
펄어비스, 전 직원에 신형 ‘아이패드 프로’ 깜짝 선물
4
‘던파’, 슈퍼계정 등장?…네오플 “철저한 진상 조사중”
5
24K 도금 플스5 나온다…가격 1200만원 ‘깜짝’
6
위메이드, 액토즈에 2조5600억 손배소…게임업계 사상최대
7
‘발로란트’, 모바일 버전 구체화…터치스크린 UI 도입
8
소니 플스5, 내일부터 예약 판매…국내 가격 62만8천원
9
신정환, 포커게임 모델 됐다…‘다미포커’ 출시 임박
10
엔씨소프트-넷마블-펄어비스, ‘K-뉴딜지수’ 핵심종목 선정
깨톡

[기자수첩] ‘배그 모바일’ 쫓아낸 인도, 게임판 ‘발리우드’ 노린다

[기자수첩] ‘배그 모바일’ 쫓아낸 인도, 게임판 ‘발리우드’ 노린다
최근 인도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비롯한 중국 모바일게임들을 대거 차단한 사건이 전세계 게...
노답캐릭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저질 광고로 적발된 중국 게임사들이 게임 이름만 살짝 바꾸고 여전히 서비스와 광고를 지속하고 ...
게임별곡

[게임별곡] 피 터지던 라이벌 스퀘어와 에닉스 합병은 '성공작'

[게임별곡] 피 터지던 라이벌 스퀘어와 에닉스 합병은 '성공작'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만우절에 거짓말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2003년 ...
외부칼럼

[KGMA 공동기획] 결론은 돈! 중독세 논란으로 바라보는 돈의 전쟁

[KGMA 공동기획] 결론은 돈! 중독세 논란으로 바라보는 돈의 전쟁
10부작으로 진행될 이번 기획은 다가온 게임 질병의 시대를 맞아 그간 한국게임이 받아온 게임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