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1.17 17:50
게임모바일게임
게임빌 일본 스마트폰 시장 똑똑일본 지사 설립, 특화된 현장서비스 열공모드
박명기 기자  |  pnet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2.14  16:56: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제노니아
[게임톡] 게임빌이 일본에 지사를 설립하고 현지에 특화된 서비스를 위해 열공모드에 들어갔다.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증가에 맞게 모바일게임에도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는 것. 일본의 경우 전체 인구 1억 3000만명 중 10%인 1300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지난해 판매 휴대폰 3500만대 중 스마트폰 비율은 20%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발맞춰 한국을 대표하는 양대 모바일게임사가 일본에서 게임을 속속 런칭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일 지사를 설립한 게임빌은 일본을 지렛대 삼아 동남아 시장을 노린다는 계획. 당장 일본 시장에서 로컬라이징, 마케팅 등 모바일게임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들어간다.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뿐만이 아니라 일본의 NTT도코모, DeNA, GREE 등 다양한 현지 채널을 통해 경쟁력 있는 게임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컴투스는 지난 2007년 말 이미 지사를 설립했다. 피처폰 게임을 비롯해 현재 일본 앱스토어에 ‘홈런배틀2’ ‘피기 어드벤처’ 등의 작품을 내놓았다.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여러 게임을 출시했다.

NHN 한게임도 앞으로 3년간 1000억을 투자해 일본시장을 공략한다. 한게임은 지난 1월 스마트폰게임 개발 스튜디오 오렌지크루를 설립하며 모바일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현재 ‘런앤히트’ ‘점핑몽’ 등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한국과 일본시장의 동시석권을 노린다.

NHN재팬과의 유기적인 협력하에 피처폰에 이은 스마트폰 시장의 선점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일본 모바일 시장의 선호게임은 한국 모바일게임사들이 많이 보유하고 있는 RPG와 액션 장르다. 또한 RPG 변형인 디펜스, 어드벤처, 미스터리 등도 일본 시장에서 충분히 통할 것으로 보여 경쟁력은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나종구 게임빌 재팬 지사장은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일본 스마트폰 시장은 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에어 펭귄’을 성공시킨 게임빌의 현지화 성공전략으로 일본 시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일본 모바일 시장은 지난 2010년 10억 7600만달러에서 올해 12억 8400만달러로 3.7% 성장하고, 2013년에는 22%가 넘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투자기관 라자드 캐피탈 마켓 리포트는 2010년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을 미국에 이어 두 번째이자 한국의 6배로 분석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박명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26억 조회’ 양영순 웹툰 ‘덴마’ 논란 속 10년만에 완결
2
넷플릭스, ‘위쳐’ 드디어 공개…관람 포인트는?
3
‘위쳐’ 헨리 카빌 “렌즈 때문에 실명 직전까지”
4
“로스트아크 시즌2, 부끄럽지 않은 게임 만들겠다”
5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전 직원에 300만원 특별격려금
6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박준규 대표, 지병으로 사망
7
中 게임 ‘왕비의 맛’, 저질 광고에 韓 유저-게임사 ‘분통’
8
또다른 ‘위쳐’ 나오나…CD프로젝트, 원작가와 새 계약 체결
9
윰댕, 10년 만에 가정사 고백 “초등학생 아들 있다”
10
‘붕괴3rd’, 신규 발키리 ‘밤 그림자 카스미’ 추가
깨톡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와우 클래식? 그거 완전 추억팔이 아닌가요?”2004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가 처음 ...
노답캐릭

[백민재의 노답캐릭] ‘가정폭력’ 이선우, 인생은 실전이다

[백민재의 노답캐릭] ‘가정폭력’ 이선우, 인생은 실전이다
아내를 폭행해 이혼 당한 프로게이머 이선우가 경찰에 대해 지속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
게임별곡

[게임별곡] 진화론 다룬 ‘스포어’, 종교 논쟁 비화

[게임별곡] 진화론 다룬 ‘스포어’, 종교 논쟁 비화
윌 라이트가 자신의 간판과 같았던 심시티와 심즈에 손을 떼가면서까지 개발에 올인한 스포어 게임...
외부칼럼

[KGMA 공동기획] 거짓과 증오를 이용하라, 유대인 학살과 게임 죽이기

[KGMA 공동기획] 거짓과 증오를 이용하라, 유대인 학살과 게임 죽이기
한국사회에서 게임을 대하는 태도는 모순적이다. 수출 효자산업으로 각광받는 동시에 청소년을 타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