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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AI 등 IT트렌드 한눈에...2016 월드IT쇼 5월 팡파르한국 최대 규모 ICT 전시회 400개 기업 참가, 주제는 ‘Connect Everything’
박명기 기자  |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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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4  06: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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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5G, IoT, VR 등 융복합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시아 최대 ICT마켓이 열린다.

한국 최대 규모 ICT 전시회인 2016 월드IT쇼가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Connect Everything’을 주제로 서울 코엑스 A, B, C홀에서 팡파르를 울린다.

주요 전시참가 분야로는 ▲모바일(VR 가상현실, Virtual Reality) 제품 등 호환 디바이스 포함), 커뮤니케이션, 방송 ▲ IoT, 스마트카 등 IT 융합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분야 IT 서비스와 장비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콘텐츠, O2O서비스,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기술 ▲산업용 전자 제품 전반으로 구성된다.

   
 
■ CES-MWC2015 못지않은 아시아 대표 ICT 비즈니스 마켓 지향

월드IT쇼(www.worlditshow.co.kr)는 연초 CES에 이어, 최신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비즈니스 시연장이었던 MWC2015에 이어 상반기에 주목해야 할 전시회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ICT 비즈니스 마켓을 지향한다.

전통적 IT강국이자 정보통신 시장의 테스트 마켓으로 평가되는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5G기술과 사물인터넷(IoT)은 물론 가상현실(VR)과 스마트카 등 IT융복합 분야 기업 등이 참여하여 5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2016년 ICT시장의 주요 이슈로 전망되는 5G기술, IoT(사물인터넷), VR(가상현실)/AR(가상현실)제품, 스마트카, 핀테크 등 국내외 다양한 ICT 기업들의 교류를 통해 최신 트렌트를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IT쇼는 한국 주요 IT전시회들이 통합되어, 2008년부터 매년 열렸다. 올해 9회째인 B2B시장 지향 행사다. 국내외 ICT 관련 기업의 혁신적인 신기술과 제품은 물론 O2O 및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등 최신 IT트렌드를 한눈에 읽을 수 있는 ICT분야 한국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 9회째인 B2B 마켓, 국내외 400여개 이상 IT기업 참가
올해는 참가기업들을 위한 B2B적 성격을 대폭 강화했다. 무역협회 주관의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해외 통신사 초청 글로벌 ICT 파트너쉽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또한 국내외 최신 ICT트렌드를 해외 저명 인사를 초빙해 공유하는 ‘ICT글로벌 컨퍼런스’와 ‘글로벌 ICT전문가 학술대회’도 함께 열린다. 이외에도 참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의 고유한 기술과 개발성과를 마케팅 할 수 있는 기회인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이 개최되어 참가 기업 및 제품의 국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실제로 지난 월드IT쇼 2015에서는 직전 해 1억불 계약실적에 이어, 해외 8개국 포함 국내외 421개사가 참가, 1억 4000만불(USD, 약 1700억원)의 상담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국내외 400여 개 이상의 IT기업이 참가한다.

참가 기업 신청은 4월 30일(목)까지. 신청방법 및 문의는 월드IT쇼 2014 사무국 전화(02-555-7153) 및 이메일(wis@kait.or.kr)로 할 수 있다.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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