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1.17 17:50
IT모바일
소녀시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만난다페이스북,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 본격화…SM엔터테인먼트 한국파트너 선정
백민재 기자  |  mynescaf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07  15:39: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페이스북이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인 ‘페이스북 라이브(Facebook Live)’의 한국 파트너사로 SM엔터테인먼트를 선정했다.

페이스북코리아는 7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페이스북 라이브 관련 기자 간담회를 열고 SM엔터테인먼트를 한국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 SM 소속 스타들은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페이스북 측은 “소녀시대가 4월 중에 라이브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한번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SM과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 라이브는 지난해 여름 공인들을 위한 페이스북 앱 멘션(Mentions)의 기능 중 하나로 처음 소개됐다. 자신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페이스북 유저들을 상대로 손쉽게 실시간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올해 초부터 일부 사용자에게도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현재 한국을 비롯한 60여 개국에서 점차 서비스가 확대되는 추세다.

   
 

이날 페이스북은 ‘실시간 반응’과 ‘댓글 다시보기’, ‘라이브 필터’ 등 페이스북 라이브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공개했다. 향후에는 페이스북 라이브 중 화면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거나 낙서를 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모바일 앱에서 현재 실시간으로 방송되고 있는 페이스북 라이브 영상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탭도 추가할 계획이다. 만일 라이브 영상의 내용이 부적절한 내용일 경우, 시청자가 화면 위에 있는 화살표 표시를 눌러 해당 영상을 신고해 제재를 가할 수 있다.

   
 

회사 측은 “기존 방송과는 달리 개인적인 방송, 날것의 생생한 방송이 될 것”이라며 “대부분 자신의 스마트폰을 직접 손에 들고 방송하는 분들이 많이 매우 박진감 넘치는 방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앱을 그대로 사용하며, 방송을 보는 유저들과 직접 소통이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페이스북은 향후 라이브 서비스가 영화나 드라마 제작발표회나 촬영현장, 인터넷 강의, 종교행사나 모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라이브 방송은 최대 90분까지 가능하다. 페이스북 관계자는 “라이브 서비스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며 앞으로도 많은 부분을 개선시켜 나갈 것”이라며 “수익모델 방안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 없으나 지속적으로 연구 중”이라고 덧붙였다.

게임톡 백민재 기자 mynescafe@naver.com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백민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26억 조회’ 양영순 웹툰 ‘덴마’ 논란 속 10년만에 완결
2
넷플릭스, ‘위쳐’ 드디어 공개…관람 포인트는?
3
‘위쳐’ 헨리 카빌 “렌즈 때문에 실명 직전까지”
4
“로스트아크 시즌2, 부끄럽지 않은 게임 만들겠다”
5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전 직원에 300만원 특별격려금
6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박준규 대표, 지병으로 사망
7
中 게임 ‘왕비의 맛’, 저질 광고에 韓 유저-게임사 ‘분통’
8
또다른 ‘위쳐’ 나오나…CD프로젝트, 원작가와 새 계약 체결
9
윰댕, 10년 만에 가정사 고백 “초등학생 아들 있다”
10
‘붕괴3rd’, 신규 발키리 ‘밤 그림자 카스미’ 추가
깨톡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서동민 기자의 깨톡] ‘와우 클래식’, 불편함이 주는 재미
“와우 클래식? 그거 완전 추억팔이 아닌가요?”2004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가 처음 ...
노답캐릭

[백민재의 노답캐릭] ‘가정폭력’ 이선우, 인생은 실전이다

[백민재의 노답캐릭] ‘가정폭력’ 이선우, 인생은 실전이다
아내를 폭행해 이혼 당한 프로게이머 이선우가 경찰에 대해 지속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
게임별곡

[게임별곡] 진화론 다룬 ‘스포어’, 종교 논쟁 비화

[게임별곡] 진화론 다룬 ‘스포어’, 종교 논쟁 비화
윌 라이트가 자신의 간판과 같았던 심시티와 심즈에 손을 떼가면서까지 개발에 올인한 스포어 게임...
외부칼럼

[KGMA 공동기획] 거짓과 증오를 이용하라, 유대인 학살과 게임 죽이기

[KGMA 공동기획] 거짓과 증오를 이용하라, 유대인 학살과 게임 죽이기
한국사회에서 게임을 대하는 태도는 모순적이다. 수출 효자산업으로 각광받는 동시에 청소년을 타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