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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과 AR의 결합! '융합현실 호러체험방'도 납신다올엠, 10월까지 롯데월드에서 VR장비로 착용 '감독의 방' 공포체험
박명기 기자  |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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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12  16: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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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방만 있냐, 융합현실 호러 체험방도 있다."

인기 온라인게임 ‘크리티카’의 개발사 올엠이 융합현실(MR)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호러 체험 ‘감독의 방’을 선보이며 신사업에 진출한다. 최근 핫이슈가 된 강남역 인근 VR방에 이어 새 트렌드를 창출할지 주목된다.

‘감독의 방’은 VR(가상현실) 장비를 착용하고 걸으며 온몸으로 공포를 느끼는 신개념 호러 체험이다. 지난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시즌 축제 ‘호러 할로윈:좀비 아일랜드’에서 체험할 수 있다.

할로윈 축제를 준비하던 공연 감독의 은밀한 공간을 체험한다는 콘셉트로, 만 13세 이상의 청소년 및 성인에 한해 현장 예약제로 운영된다.

호러 체험 '감독의 방'은 그간 온라인, 모바일 게임을 통해 재미를 연구해 온 올엠의 노하우를 집약해 개발했다. 특유의 아트 감각과 기술을 접목해 실감나는 공간을 구현했다. 또한 가상현실에 증강현실을 결합한 융합현실 기술이 처음으로 적용되어, 입장과 동시에 호러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 듯한 생생한 공포를 느낄 수 있다.

이종명 올엠 대표이사는 “이번 ‘감독의 방’은 모니터를 넘어, 현실에 구현된 가상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라며, “앞으로도 올엠은 그 동안 추구해온 ‘재미’에 신기술을 접목하는 시도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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