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10.28 18:18
게임온라인게임
YJM 패밀리 개발 쇼케이스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자”개발자-운영진 노하우 공유, 모바일게임 시장 위기 열띤 토론 후끈
박명기 기자  |  pnet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9.22  16:11: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빨리 가려거든 혼자 가라.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 빨리 가려거든 직선으로 가라. 멀리 가려거든 곡선으로 가라. 외나무가 되려거든 혼자 서라. 푸른 숲이 되려거든 함께 서라.”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는 인디언 속담처럼 YJM 패밀리 총 120명이 지난 20일 서울 선정릉 옆 디캠프 6층에 모였다.

게임 개발 및 인큐베이팅을 중심으로 한 개발자 조직인 YJM엔터테인먼트 산하 및 협력 관계 게임 개발자-운영진들이 모인 것. 서로 노하우를 나누고자 월 1회 이상 진행하는 ‘Development  쇼케이스' 사내 행사가 열린 것.

이지형 YJM 실장은 “YJM 패밀리 중 엔터테인먼트는 게임 개발 및 인큐베이팅을 중심으로 한 개발자 조직이다. 각 스튜디오들의 ‘Development  쇼케이스'를 통해 ‘우리가 만들고 싶은 게임, 마음껏 뭉쳐서 잘 만들어보자!’를 뜻을 공유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올해는 모바일게임 시장에 대한 시선이 더 달라졌다. 몇 년 동안 대형회사 중심으로 독점이 심화되었고, 중국을 비롯 해외 게임들의 공습이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다.

이날 ‘Development 쇼케이스’에는 YJM엔터테인먼트의 지피 스튜디오(박민욱 PD), 걸스데이 스튜디오(신성걸 PD), 피어토(이동원 PD), 잘 스튜디오(서원정 PD), 스푸키 스튜디오(김형근 PD)를 비롯해 댄싱앤초비(이동원PD), 엔토닉(정철용 PD), 일리언(박범진 PD), J2J Lab(진용남 대표), 서울VR스타트업 박종형 이사 등 총 9명의 발표자들이 경험을 공유했다.  

인사말에서 민용재 대표는 “10개 회사가 같은 시행착오를 10번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정보와 리소스 연합을 통해 5개로 줄일 수 있다. 작은 회사들은 터프한 환경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아이디어만으로 승부를 할 수 없다”며 “개발과정에서의 실패경험과 글로벌 진출 등을 공유하면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각 스튜디오들의 대표 PD들은 각 스튜디오의 개성과 철학을 존중하는 YJM 엔터테인먼트만의 게임 개발 문화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과 라이브 경험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요즘 핫한 트렌드 ‘VR(가상현실)’에 대한 각 스튜디오별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YJM 패밀리는 YJM게임즈와 YJM엔터테인먼트로 이뤄졌다. 게임업계 업력이 5년이지만 17년 이상 경력의 임원 등 맨파워가 막강하다.

2011년 설립된 YJM 패밀리는 서울 선정릉 인근 KM빌딩을 비롯한 2개 건물에 5개 스튜디오가 모여 정보-리소스를 공유하며 매달 전직원을 대상 ‘Development 쇼케이스’를 하고 있다. 메인 PD들은 매달 정도 따로 모여 다양한 장르의 제작 환경과 글로벌 진출들을 격론을 벌인다.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박명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리니지’ 최초 신화무기 등장…‘+10 집행검’이 재료
2
[피플] 임철호 이사장 “드론택시 온다...무인이동체가 미래먹거리”
3
위메이드, 하반기 대작 ‘미르4’로 날아오른다
4
엔씨소프트 ‘퓨저’, 기존 음악 게임과 다른 이유는?
5
“그냥 눕히면 되는데” PS5 저격한 Xbox 논란
6
[게임별곡] 1억 장 판매 눈앞 ‘드래곤 퀘스트’ 비긴즈!
7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리프트’, 28일 OBT…글로벌 ‘들썩’
8
카카오게임즈, 주가 9.77% 급등…코스닥 시총 5위 탈환
9
[게임별곡] 당대 최고 아티스트 3인방 '드래곤퀘스트' 의기투합
10
‘천애명월도 모바일’, 中 흥행돌풍…매출 1위 등극
깨톡

[기자수첩] ‘배그 모바일’ 쫓아낸 인도, 게임판 ‘발리우드’ 노린다

[기자수첩] ‘배그 모바일’ 쫓아낸 인도, 게임판 ‘발리우드’ 노린다
최근 인도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비롯한 중국 모바일게임들을 대거 차단한 사건이 전세계 게...
노답캐릭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저질 광고로 적발된 중국 게임사들이 게임 이름만 살짝 바꾸고 여전히 서비스와 광고를 지속하고 ...
게임별곡

[게임별곡] '울티마 8대 미덕' 등장한 진짜 이유?

[게임별곡] '울티마 8대 미덕' 등장한 진짜 이유?
이 세상에 아바타라는 용어와 개념을 널리 알리고 아바타라는 개념 외에도 8대 미덕이라는 ‘울티...
외부칼럼

[KGMA 공동기획] 결론은 돈! 중독세 논란으로 바라보는 돈의 전쟁

[KGMA 공동기획] 결론은 돈! 중독세 논란으로 바라보는 돈의 전쟁
10부작으로 진행될 이번 기획은 다가온 게임 질병의 시대를 맞아 그간 한국게임이 받아온 게임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