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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10년의 담금질, 모바일로 돌아온 '붉은보석2'전작에서 100년 후 세상… 색다른 감성 RPG의 귀환
서동민 기자  |  cromdan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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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3  15: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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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 로직코리아가 개발하고 네시삼십삼분이 서비스를 맡은 '붉은보석2 : 홍염의 모험가들(이하 붉은보석)'이 29일 정식 출시된다. 이 게임은 온라인 MMORPG '붉은보석'의 정식 후속작으로, 신비로운 붉은 보석을 둘러싼 음모와 프란델 대륙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영웅들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플레이어는 방어를 담당하는 탱커, 공격을 담당하는 딜러, 회복을 담당하는 힐러 등 명확하게 구분된 직업을 조합해 전략적인 파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유저 간 PVP와 레이드는 이러한 역할별 특징을 더욱 부각시킨다. 색다른 모바일 MORPG '붉은보석2 '의 주요 특징을 살펴 봤다.


■ 시놉시스

‘붉은보석2’는 불사의 영약이자 부귀영화를 불러온다는 붉은 보석을 둘러싸고 프란델 대륙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붉은 보석에 이끌려 천상의 천사들과 지하의 악마들까지 몰려든 격돌 끝에, 큰 폭발과 함께 터져버린 붉은 보석은 산산조각나서 프란델 전역에 흩어진다. 이 소식을 들은 많은 사람들은 붉은 보석의 조각을 찾아 나서고, 모험가의 시대가 열린다. 시간이 흘러 100년 후, 구시대의 유물로 점점 잊혀져 가는 듯 했던 붉은 보석 이야기는 다멜드 마법 제국의 수도 다멜에 남아 있던 한 조각이 사라지며 다시 회자되기 시작한다.

■ 명확한 역할 구분의 파티플레이

‘붉은보석2’의 캐릭터는 적의 공격을 막고 동료들을 보호하는 탱커, 강력한 공격으로 전투를 진행하는 딜러, 회복과 순간적인 강화를 지원하는 힐러로 역할이 뚜렷하게 구분된다. 이로 인해 더욱 치밀한 파티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의 특성과 매력도 강화되어 배가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여섯 직업의 모험가와 총 60종의 동료를 조합하여 자신만의 파티를 꾸려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유저 파티플레이 구성 예시]

 

■ 실시간 PVP/레이드, 다양한 모드

‘붉은보석2’의 실시간 콘텐츠로는 PVP(유저간 대결)와 레이드가 있다. PVP는 리그전의 형식으로 매주 진행되며, 자신의 강함을 증명하며 더 높은 리그를 향해 도전 하고 보상도 얻을 수 있다. 파티 레이드는 5인의 실제 유저가 협동하여 거대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고 최고의 장비를 획득한다. 주요 모드로는 게임 전반에 흐르는 스토리를 느낄 수 있는 다멜드, 나크리에마, 고돔 3개 국가에 걸친 모험 모드와 다양한 성장을 경험하며 남과 다른 옵션이나 장비, 접두사를 구할 수 있는 다섯 개의 탑 / 속성 던전 / 원정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실시간 레이드 전투화면]

 

■ 수많은 옵션 조합, 파밍의 즐거움

‘붉은보석2’의 가장 큰 특징은 ‘파밍의 재미’와 ‘커스터마이징의 맛’이다. 장비에 랜덤하게 부여되는 2855가지의 옵션과 2564개의 접두사의 조합은 기존 모바일 RPG에서 제공하지 못한 극한 파밍에 대한 충동과 기대를 불러 일으킨다. 여기에 6종의 캐릭터 직업과 다양한 포지션의 동료들, 또 4가지의 속성과 3가지의 상성에서 주는 다양한 조합과 커스터마이징은 깊이 있는 RPG의 맛과 재미를 선사한다.

   
[▲다양한 장비 옵션과 접두사]

 

■ 감성적 커뮤니티 극대화

‘붉은보석2’는 정통 온라인 RPG의 감성과 커뮤니티를 재현하고 있다. 온라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마을, 친구들과 둘러앉아 이야기 나누고 함께 버프를 받는 모닥불, 물가에서 즐길 수 있는 낚시, 유저 간 거래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가 구비되어 있다.

   
[▲마을에서 피우는 모닥불]

 

게임톡 서동민 기자 cromdan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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