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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스타 ‘도티’, 직접 사인 팔러나간 사연은?10대들의 우상 ‘도티’와 2030 세대 사로잡은 모바일 예능의 이색 콜라보
박명기 기자  |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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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6  17: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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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게임 방송으로 10대 팬덤을 쌓아온 도티(본명 나희선)가 모바일 예능에 출연했다.

모모콘은 자사 브랜드 MOMO X를 통해 유튜브 스타 도티와 함께한 ‘연예인 중고나라 체험기:개이득’을 6일 공개했다.

도티는 유튜브 구독자 120만 명, 공식 팬 카페 회원 8만 명을 확보하며, 자신만의 채널과 팬덤을 구축한 스타 크리에이터이다. 유튜브 채널 ‘도티TV’는 ‘마인크래프트’, ‘클래시 로얄’을 비롯하여 모바일 게임 등을 플레이하는 방송으로, 10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연예인 중고나라 체험기:개이득’에서 도티는 판매자가 되어 직접 중고나라에 자신의 사인을 3천원에 내놓았다. 구매자를 만난 도티는 작전대로 사인지를 두고온 척 연기했고, 아이들과 엄마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도티는 “내가 도티의 사인을 기억한다”면서 사인을 대신 해주겠다 제안했으나, 큰 아이는 ‘가짜 사인’을 동생 몫으로 양보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윽고 마스크를 벗자 아이들은 단번에 ‘도티’를 알아챘고, 어쩔 줄 몰라 하는 아이들의 반응에 엄마는 감격의 눈물까지 흘렸다.

인기 입증에 성공한 ‘도티’는 게임 캐릭터가 그려진 특별 사인지와 미리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하게 개이득을 마무리 지었다.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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