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6.28 11:24
게임콘솔
세가퍼블리싱코리아, 개발인력 전원 퇴사 통보지난해 3월 서비스 인력 전원 퇴사 통보에 이어 11개월만에 연구개발 인력 정리
황대영 기자  |  yilsim@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03  20:36: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국내 연구개발(R&D) 인력들을 전원 퇴사시키기로 했다. 본사에서 개발한 PC 및 콘솔 타이틀 유통, 사업에만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세가코리아는 지난 1일 내부 R&D 인력 전원에게 3월 말까지 퇴사 통보를 내렸다. 이는 세가코리아가 준비하고 있는 ‘풋볼매니저온라인’, ‘프로야구매니저2’ 등을 맡은 50여 명에게 해당한다. 회사 측은 위로금으로 5개월 치 급여를 별도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가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R&D 인력 전원 정리는 사실이다”며 “내부적인 사안이라서 정확한 내용을 언급하기는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세가코리아의 대규모 인원 감축은 지난해 3월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 세가코리아는 부진을 겪은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사업 정리를 위해 서비스 담당 인력 전원에게 퇴사 통보를 내렸다. 서비스 인력에 이어 11개월만에 R&D 인력까지 모두 정리했다.

세가코리아는 연구개발, 서비스 인력을 모두 정리하고 최소한의 비개발 부서의 인력만 남겨 놓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기존 사업으로 진행한 PC 및 콘솔 타이틀 유통, 발매 사업만 전념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톡 황대영 기자 yilsim@daum.net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황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특별기고] 중소개발사 위기 “사채보다 파산이 낫다”
2
‘먹튀’ 리처드 게리엇, 이번엔 개발비 130억원 탕진 논란
3
김용준 본부장 “캐주얼 VR게임, 안팔리니 포기하라”
4
‘리니지M’, 초반에 알아야 할 꿀팁 7종
5
[단독] 김현수 전 파티게임즈 대표 독립…파티·다다 합병 ‘초읽기’
6
텐센트, ‘왕자영요’ 개발팀에 165억원 ‘보너스 폭탄’
7
[서동민 기자의 깨톡] 게임,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8
리니지M, 출시 직전 ‘거래소’ 왜 사라졌나?
9
[기업 탐방] 나딕게임즈 이선주 대표 “회사의 주인은 직원”
10
김병관 의원 “게임업계 큰 형님들, 함께 나서줬으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