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3.8 17:53
IT모바일
구글, 넷이즈와 손잡고 구글플레이 중국 진출 재추진“구글-넷이즈 조인트벤처 설립 위해 접촉” 외신들 보도
서동민 기자  |  cromdandy@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08  14:12: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구글의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구글플레이가 7년만에 중국에 재진출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엔가젯 등 외신들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2위 온라인게임사 넷이즈가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기 위해 구글과 접촉했다고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넷이즈와 구글은 이 조인트벤처를 통해 구글플레이 중국서비스를 추진한다. 어떤 방식의 합작이 될지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구글 홍콩과 넷이즈는 공식 답변을 거부했다.

구글은 2010년 중국 당국의 검열에 반발하며 중국시장에서 철수한 바 있다. 이후 중국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홍콩 및 대만 지사를 통해서 중국 기업에 글로벌 광고권을 판매하고 있다.

중국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구글플레이 대신 샤오미, 화웨이, 텐센트 등 중국 기업들이 만든 로컬마켓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중이다. 시장조사업체 뉴주에 따르면 텐센트의 ‘마이앱(MyApp)’이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안드로이드 로컬마켓 애플리케이션이며, 치후360의 ‘모바일 어시스턴트’가 2위, 바이두의 앱이 3위, 샤오미의 앱이 4위다.

시장조사업체 IDC 차이나는 “구글플레이가 중국에 다시 진출한다면 중국 정부의 검열 규칙을 엄격하게 준수해야 할 것”이라며 “또 구글플레이의 중국 버전을 사전 설치하도록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을 설득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게임톡 서동민 기자 cromdandy@naver.com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서동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日 흔든 ‘귀멸의 칼날’, 韓 넷플릭스 드디어 공개
2
카카오뱅크-크래프톤, 3월 사상 최대 IPO ‘따상’ 주인공은?
3
[단독] 크래프톤, 올해 판교 떠난다…서울 강남으로 이전
4
카카오게임즈-넵튠, 크래프톤 상장 앞두고 K-뉴딜지수 편입
5
한빛소프트, 장 막판 상한가…엠게임도 16% 급등
6
넷마블, ‘전 직원 연봉 800만원씩 깜짝 인상’ 발표
7
[게임별곡] 코마자와가 10년만에 부활시킨 명작 ‘라이덴’
8
베이글코드 “개발자 연봉 최소 2300만원 인상”
9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영상 공개…2기 TV 방영 예고
10
[창간 9주년] 박영호 대표 “척박한 벤처 생태계 ‘라구나’되고 싶다”
깨톡

[서동민 기자의 깨톡] 겜심 담은 트럭, 그리고 커피차

[서동민 기자의 깨톡] 겜심 담은 트럭, 그리고 커피차
최근 게임업계에서 회자되고 있는 이슈 중 하나는 ‘트럭’이다. 유저들이 항의의 뜻을 표하기 위...
노답캐릭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기자의눈] 中 저질 게임 광고, 이제는 ‘유튜브의 공해’
저질 광고로 적발된 중국 게임사들이 게임 이름만 살짝 바꾸고 여전히 서비스와 광고를 지속하고 ...
게임별곡

[창간 9주년] ‘구운몽’ 같은 9년…‘구미호’ 같은 재주 한결 같구나

[창간 9주년] ‘구운몽’ 같은 9년…‘구미호’ 같은 재주 한결 같구나
게임톡이 IT전문 매체로 게임웹진을 창간하며 올해로 벌써 창간 9주년을 맞이했다. 게임톡은 퀄...
외부칼럼

[창간 9주년] 게임산업 수출 7조...이제 독자 ‘플랫폼’ 나올 때다

[창간 9주년] 게임산업 수출 7조...이제 독자 ‘플랫폼’ 나올 때다
[최종신 우리넷 대표, 게임톡 창간 9주년 축하메시지 ‘글로벌 전략’ 특별기고]현대차가 첫 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