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3.28 21:59
뉴스온라인게임
액토즈, 위메이드에 항고 소 취하…새국면 맞나위메이드-액토즈 ‘미르의전설2’ IP 분쟁, 새국면 맞을지 관심 집중
황대영 기자  |  yilsim@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15  16:30: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온라인게임 ‘미르의전설2’ IP(지식재산권)를 둘러싼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와 액토즈소프트의 분쟁에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15일 위메이드는 액토즈가 ‘미르의전설2’ IP와 관련해 서울고등법원에 항고한 저작물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고 공시했다. 액토즈는 지난해 10월 20일 서울지방법원에 신청한 공동저작권 침해정지 및 예방청구권 등 가처분 신청이 기각하자 이에 불복해, 항고한 바 있다.

위메이드와 액토즈는 ‘미르의전설2’ 게임 및 IP를 중국 샨다에 제공하고, 관련한 수익 일부를 로열티로 받아왔다. 하지만 위메이드는 2004년 샨다가 액토즈를 인수한 후, 정당한 수권을 받지 않고 불법 라이센스를 발행해 정당한 수익 배분이 아니라고 주장해왔다.

특히 중국과 한국을 오가는 법적 분쟁을 겪은 양사는 지난해 11월 액토즈의 주주모임까지 액토즈 장잉펑 전 대표와 함정훈 이사를 배임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함으로 더욱 격화되는 모양새를 나타냈다.

또한 최근 액토즈는 구오하이빈 신임 대표 취임 후, IP 수익률 배분 재조정, 단독 수권행위에 대해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발표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소취하 배경에 대해 액토즈소프트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공유된 내용이 아니라서 아직까지 확인이 필요하다”며 “확인 후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겠다”고 말을 아꼈다.

게임톡 황대영 기자 yilsim@daum.net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황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넷마블 야근금지 효과? 펄어비스 “칼퇴근 보장” 선언
2
김진수 베스파 대표 "잔고 2330원 절망 딛고 흥행홈런"
3
‘리니지’, 집행검 가격 폭락…‘시장경제 적신호’
4
이영호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핵폭탄 너무 멋있다”
5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여름 출시…韓 게임판 ‘들썩’
6
[창간 5주년] BJ 난닝구 “나이는 숫자일 뿐…소통이 중요”
7
‘無마케팅’ 흙수저 게임들 반란…자수성가 비결은?
8
‘파이널블레이드’ 박경재 대표 “스타트업, 성공 가능성 충분”
9
[창간 5주년] 커피향기 찾아서…게임사 5大 카페 방문기
10
걸스데이 소진, ‘리니지2 레볼루션’ 97레벨 ‘깜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137-858]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게임톡  |  대표전화 : 070)7717-326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  발행·편집인 : 박명기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