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4.24 22:35
게임모바일게임
넷마블, 집행임원제 도입…권영식 초대 집행임원 선임기존 이사회와 별도로 업무 집행만 전담, 지난해 임시주총 이후 5개월만에 본격 시동
황대영 기자  |  yilsim@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0  13:46: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넷마블게임즈는 게임업계 사상 최초로 집행임원제를 도입했다. 초대 집행임원으로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가 기존직 사임 후 선임됐다.

20일 넷마블은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위한 증권보고서를 통해 임원 현황을 공개했다.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권영식 대표는 사임 후 집행임원으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2018년 10월 31일까지다.

집행임원제는 의사결정과 감독기능을 하는 이사회와 별도로 업무 집행만 전담하는 임원을 두도록 하는 제도로,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는 집행임원을 겸임할 수 없다. 넷마블은 지난해 10월 31일 임시주총을 통해 이 제도를 도입했으며, 이번 집행임원 선임과 함께 본격적인 체제 변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넷마블게임즈는 지난해 월간 평균 200억원 이상을 광고선전비로 쏟아부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광고선전비로 2555억원을 사용했으며, 전년동기대비 108.9%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넷마블은 지난해 광고선전비 2555억원을 사용해 연매출 1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에는 광고선전비 1223억원, 연매출 1조729억원을 올렸다. 이는 1332억원 증가된 광고선전비로 4271억원 추가적인 매출을 달성했다.

게임톡 황대영 기자 yilsim@daum.net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황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이영호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핵폭탄 너무 멋있다”
2
“베드신 실감”…성인용 VR플랫폼 ‘그린라이트’ 론칭
3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여름 출시…韓 게임판 ‘들썩’
4
‘배틀그라운드’ 김창한 PD “17년간 실패만 거듭했다”
5
신명용 대표 “오늘도환생, 발번역도 해외유저들이 고쳐줘”
6
[백민재의 노답캐릭] 우리가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이유
7
“안경 쓴듯” 선명해진 ‘스타크래프트’ 유닛 공개
8
저커버그, 스마트폰 종말 선언…“VR·AR이 대체할 것”
9
문대경 대표 “게임 서버, 왜 자꾸 터지냐고요?”
10
위메이드, 2000억원 규모 카카오 보유지분 전량 처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137-858]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게임톡  |  대표전화 : 070)7717-326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  발행·편집인 : 박명기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