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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해진 ‘포켓몬고’, 플러스로 기사회생 할까포켓몬고코리아, 휴대용 ‘포켓몬고 플러스’ 28일 국내 발매
백민재 기자  |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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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5  15: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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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AR(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Pokémon GO)’가 시들해진 인기를 회복할 수 있을까.

5일 포켓몬코리아는 오는 28일 ‘포켓몬 고 플러스’를 국내에 정식 발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포켓몬 고 플러스’는 스마트폰 화면을 계속 보지 않고, 원격으로 ‘포켓몬고’를 플레이 할 수 있는 휴대용 기기다. 주변에 포켓몬이 나타나거나, 포켓스톱이 있으면 빛과 진동으로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포켓몬 고 플러스’는 열혈 유저들에게는 매력적인 기기다. 사용시 포켓몬이 나타나면 초록색 빛이 점멸되며, 버튼 하나로 포켓몬을 잡는 것이 가능하다. 또 포켓스톱에 가까이 가면 빛이 파랗게 점멸되고, 이 때 버튼을 눌러 도구를 획득할 수도 있다. 이 기기의 소비자가격은 3만9천원이다.

   
 

그러나 4월 말 출시되는 ‘포켓몬 고 플러스’가 시들해진 게임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지난 1월 24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포켓몬고’는 설 연휴와 겹치면서 국민적인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최고매출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포켓몬고’의 인기는 서서히 하락했고, 3월초에는 매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4월 5일 현재 ‘포켓몬고’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매출 순위 36위까지 내려갔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23위를 기록 중이다.

사용자 수 감소세도 뚜렷하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포켓몬고’ 주간 이용자는 2월 초 695만 명이었으나, 3월 말에는 270만 명까지 감소했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게임 플레이 방식 등이 인기 하락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게임톡 백민재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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