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11.18 17:00
게임온라인게임
‘오버워치’, 닌텐도 스위치로 나온다?…카플란 “어렵지만”“지금은 플랫폼 추가할 여력 없어… 나중에 재고 가능성은 있다”
서동민 기자  |  cromdandy@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1  13:32: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를 닌텐도의 신형 콘솔 게임기인 스위치로 즐길 수 있을까.

‘오버워치’ 메인 디렉터인 제프 카플란은 10일(현지시각) 영국 웹진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버워치를 닌텐도 스위치로 이식하려면 성능 문제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콘솔에 맞게끔 게임의 최소 사양을 낮춰야 하는데, 개발 여건상 쉽지 않은 일이라는 이야기다.

   
 

또한 카플란은 플랫폼을 추가하는 일이 생각보다 복잡하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오버워치는 3개의 플랫폼(PC, PS4, Xbox One)에서 동시에 패치를 적용하고 있다”며 “여기에 또 하나의 플랫폼을 추가하게 된다면 개발팀의 머리는 너무 복잡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카플란은 차후에 닌텐도 스위치로 이식할 가능성은 열어뒀다. 그는 “플랫폼에 대한 우리의 마인드는 매우 개방적”이라며 “지금 당장 하지 않는다고 해서 미래에 다시 고려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3월 카플란은 레딧을 통해 ‘오버워치’가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닌텐도 스위치용 오버워치를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는 항상 플랫폼 확장에 대한 마인드를 열어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블리자드가 새로 시작하는 ‘오버워치’ 이벤트 ‘폭동(insurrection)’이 프랑스 PS4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수로 유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4명의 영웅이 한 팀이 되어 로봇들의 반란을 막는 4인용 PvE 전투 모드로, 4월 11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유출된 영상에서는 맥크리, 위도우메이커, 겐지 등 다양한 영웅들의 새로운 스킨이 등장한다. 해당 영상은 바로 삭제됐다.

게임톡 서동민 기자 cromdandy@naver.com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서동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롤드컵] 페이커 “멱살 잡을 만큼 캐리하진 않았다”
2
[단독] X.D. 글로벌, ‘포스트 소녀전선’ 벽람항로 한국 출시
3
추억의 게임 ‘라그나로크’ 돌아온다…재론칭 결정
4
네이버 한성숙 대표, 장문의 글로 ‘구글에 돌직구’
5
9만명 응원 준비 끝, 11월 4일 롤드컵 결승전 미리 보니
6
‘포켓몬고’ 차기작은 ‘해리포터’… 나이언틱 공식 발표
7
[리뷰] 모바일게임 한계 넘은 그래픽 ‘붕괴3rd’
8
[블리즈컨] 데프콘-최종훈, 블리즈컨 참석 ‘눈길’
9
[롤드컵] 페이커의 눈물…삼성 갤럭시, SKT 3대0 완파
10
넥슨 '메이플스토리' IP, 이제 어린이 코딩교육 교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