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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이 선택한 ‘배틀그라운드’, 초심자용 꿀팁 best 6최후의 1인이 되려면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들은 무엇?
서동민 기자  |  cromdan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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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3  18: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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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의 배틀로얄게임 ‘배틀그라운드’가 한국 게임 최초로 스팀 얼리억세스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 출시 16일만에 거둔 성과로, 스팀 얼리억세스 사상 최단 기록이다. 정교한 전략전술과 뛰어난 그래픽으로 배틀로얄 장르 사상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이 게임에 대한 전세계 유저들의 관심이 뜨겁다.

전세계에서 가장 게임을 잘한다는 한국이지만, 최후의 1인이 살아남을 때까지 싸우는 배틀로얄 장르는 한국 유저들에게 아직 생소하다. 그래서 재미는 있지만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 한국 유저들도 빨리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외신들이 제안한 초보자용 팁을 몇 가지 소개한다.

   
 

1. 착륙지 선정이 중요하다

게임을 시작하면 모든 유저들이 낙하산을 타고 섬으로 뛰어내리게 된다. 이 때 어디로 착륙하냐에 따라 초반 플레이 패턴이 바뀐다. 거점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자신의 플레이 성향에 맞는 곳을 택해야 한다.

소스노브카(Sosnovka) 군사기지- 맵 아래쪽에 위치한 소스노브카 군사기지는 다양한 무기와 방어구, 그리고 차량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소다. 호전적인 성향을 가진 유저들이 빠르게 승기를 잡기 위해 택하는 곳으로, 초반부터 많은 유저들이 모이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특히 이 곳에서 전리품을 챙긴 후 본토로 건너갈 때를 조심해야 한다. 유저들은 2개의 다리 중 한 곳으로 지나야 하는데, 이 곳에 저격수들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다.

스테일버(Stalber)- 맵 상단 오른쪽의 스테일버는 초반 싸움을 피하고 싶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산악지역이다. 몸을 숨길 장소가 많기 때문에 전투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 대신 아이템은 많지 않다. 2명 가량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보급품이 있다.

리포브카(Lipovka) 군사 벙커- 맵 오른쪽의 리포브카 군사 벙커 근방은 무기와 방어구가 많이 분포되어 있는 인기 지역이다. 스코프(확대경), 소총 등을 구하기 쉽다. 먼저 도착한 사람에게 유리한 장소이기 때문에 낙하할 때 치열한 눈치 싸움이 일어난다.

세베르니(Severny) 사격장- 맵 최상단의 세베르니 사격장은 지역 이름에 걸맞게 스나이퍼건이나 소총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장소다. 아이템을 획득한 후에는 빠르게 자리를 뜨는 편이 좋다.

게오르고풀(Georgopol)- 맵 왼쪽의 게오르고풀은 산탄총을 비롯해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도시다. 또 차량도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건물이 많아 저격수들의 먹잇감이 될 수 있다.

   
 

2. 초반에만 차량을 이용하라

지프나 세단은 시끄러운 소음을 내기 때문에 적에게 발각되기 쉽다. 그러나 게임 초반에는 다들 아이템 장만하느라 정신이 팔려 소음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초반에는 차량을 이용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되, 후반에는 차량을 버리고 도보로 움직여야 한다.

3. 전리품에 집착하지 마라

‘배틀그라운드’에서 누군가를 죽이면 그가 갖고 있던 전리품을 빼앗을 수 있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수록 약탈은 무의미해진다. 10명 미만이 남을 즈음에는 이미 승리하는데 필요한 장비를 거의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노출된 지역에서 적을 쓰러트렸을 때를 조심해야 한다. 전리품을 얻기 위해 시체로 다가가다가 또다른 이의 표적이 되기 쉽다.

   
 

4. 문을 닫고 다녀라

일반적으로 문이 닫혀 있는 건물은 아직 사람이 드나들지 않은 곳으로 착각하기 쉽다. 따라서 건물을 약탈하거나 후발주자를 기습하기 위한 장소로 사용할 때는 문을 닫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건물을 떠날 때도 문을 닫으면 나중에 찾아온 다른 사람들을 헛수고하게 만들 수 있다.

5. 헬멧과 스코프를 반드시 확보하라

비록 레벨1짜리 헬멧이라고 할지라도 반드시 착용하라. 1레벨 헬멧만 있어도 헤드샷으로부터 생명을 구할 수 있다. 또 스코프는 반드시 구해야 한다. 무기는 취향껏 바꿀 수 있지만, 스코프는 모든 유저에게 필수적이다.

   
 

6. 줄어드는 안전지대를 늘 염두에 둬라

‘배틀그라운드’에서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원 형태의 안전 지역이 점차 줄어들기 시작한다. 이 때 유저들은 두가지 전략 중 하나를 사용한다. 첫번째는 줄어드는 원과 함께 경계선에서 안쪽으로 이동하는 전략이다. 등 뒤를 조심할 필요가 없지만, 자칫 경계선에 따라잡혀 사망할 수도 있다. 두번째는 남들보다 빠르게 원의 중심으로 이동하는 전략이다. 집이나 요새에 숨어서 다가오는 적들을 편안히 저격할 수 있지만, 그만큼 많은 적을 상대해야 한다.

게임톡 서동민 기자 cromdan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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