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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차별화된 야구 매니지먼트 ‘레전드라인업’넵튠의 야구 매니지먼트 신작 ‘레전드라인업’ 4월 말 출시
서동민 기자  |  cromdan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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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4  1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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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이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장르로 돌아왔다. 2012년 10월 모바일 최초의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넥슨프로야구마스터’를 개발한 넵튠은 2014년 리뉴얼 버전인 ‘퍼펙트라인업 for kakao’까지 매년 꾸준한 업데이트로 야구 매니지먼트의 강자로 군림해왔다.

그로부터 1년여간의 공백기를 가졌던 넵튠은 신작 ‘레전드라인업’으로 다시 한번 야구팬들의 시험대에 오른다. 프로야구 시즌 개막 이후에 출시되는 탓에 경쟁게임들에 비해 늦깎이 데뷔가 됐지만, 넵튠 5년의 내공을 아낌없이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넵튠은 최근 ‘레전드라인업’의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했으며, 4월 말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레전드라인업’의 합류로 인해 2017년 야구게임 시장은 게임 명가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될 전망이다.

   
 

◆선수가 되어 즐기는 치열한 수싸움

야구 경기를 보거나 플레이를 하다 보면 반드시 득점 찬스를 살려야 하는 순간이 있고, 반대로 실점 위기에서 팀을 구해내야 하는 순간이 있다. 이는 현실에서든 게임에서든 우리를 야구에 빠져들게 만드는 중요한 순간들이다. ‘레전드라인업’은 이 지점에 집중한다.

평소에는 감독 입장에서 구단을 운영하지만, 결정적인 승부처에서는 타자나 투수가 되어 경기에 직접 참여한다. 선수의 시선에서는 1구 단위로 상대 선수와 수싸움을 겨룰 수 있다. 수싸움의 결과가 팀의 승리로 이어질 때, 기존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뿌듯함과 희열을 느낄 수 있다.

직구냐 변화구냐, 상대가 어떤 승부를 걸어올 것인가에 대한 선택지는 심플하게 제시된다. 2구째부터는 이전 투구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UI를 통해 제공한다. 고민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요소를 추가함으로써 수싸움에 의한 승리감과 쾌감을 최고조로 맛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구단 전속 계약으로 전신 이미지 사용

‘레전드라인업’은 프로야구 10개 구단 선수의 실명과 실제 사진을 사용해 자신만의 팀을 구성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선수 사진의 경우, 구단 전속 작가와의 계약을 통해 이전 야구게임에서 본 적 없는 전신 중심의 이미지들이 사용됐다.

뿐만 아니라 싱글리그, 랭킹전 등의 게임 모드와 팀의 성장을 위한 선수 조합, 스카우트, 훈련장 시스템, 스킬 시스템 등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들은 다 갖췄다.

   
 

‘레전드라인업’만의 차별점은 또 있다. 일반적인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은 실제 KBO 경기 일정을 반영하거나, 특정 시간대에만 경기가 진행되는 방식을 택한다. 이 덕분에 게임을 꺼놓는 시간에도 특정 시점이 오면 자동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대신 게이머가 원하는 시간에 직접 경기를 진행시킬 순 없다.

반면 ‘레전드라인업’은 게임을 꺼놓는 시간 동안 자동으로 경기가 진행되는 방식이 아니라, 게이머가 원하는 시간대라면 언제든 경기를 시작할 수 있는 방식을 택했다. 싱글 리그가 10단계의 세분화된 난이도로 구성돼 있고, 각 라운드 당 27경기가 진행된다. 이 방식은 페넌트레이스에서 한국시리즈까지의 흐름을 빠르고 다이나믹하게 전개시킨다.

   
 

◆ 정적인 매니지먼트 게임은 가라, ‘홈런더비’

넵튠은 이번 신작 ‘레전드라인업’에 ‘홈런더비’ 모드를 새로 추가했다. 넵튠의 전작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모드다. 수싸움에서 한숨을 돌린다면, ‘홈런더비’ 모드에서는 시원하게 홈런포를 쏘아 올릴 수 있다. 이 홈런으로 획득한 포인트는 누적되고 그에 따른 보상으로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이 ​홈런더비 모드는 정적인 매니지먼트 게임에 역동성을 부여한다. 게이머의 동물적인 감각을 활용한 타이밍 타격으로 즐기는 액션 모드다.

게임톡 서동민 기자 cromdan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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