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9.26 17:19
게임온라인게임
BIC 페스티벌 “인디개발자-유저 축제로 업그레이드”BIC페스티벌 조직위, 올해 행사 개요 및 출품 심사 방안 소개
서동민 기자  |  cromdandy@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8  16:08: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이하 BIC페스티벌)이 9월 부산에서 열린다.

BIC페스티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태건)는 18일 서울 역삼 디캠프에서 BIC페스티벌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행사 개요 및 출품작 심사 방안을 소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BIC페스티벌은 인디게임 개발자들과 유저가 오프라인에서 만나 함께 게임을 즐기는 인디게임 문화축제다. 2015년 첫 행사에서 214개 작품을 전시하고 2400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고, 2016년에는 280개 작품을 전시하고 6400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양적, 질적으로 크게 성장했다. 올해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에서 진행된다.

첫날인 15일은 인디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행사가 펼쳐진다. 인디게임 명사들을 초청해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국내외 개발자들이 한데 모여 정보를 교류하는 장을 마련한다.

둘째날과 셋째날은 유저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행사 위주로 구성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에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게임 전시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해외 유명 게임사 디볼버가 참가해 자사의 대표 게임들을 전시한다. 디볼버는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활동하는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로, 대표작품은 ‘시리어스샘’, ‘핫라인마이애미’, ‘엔터더건전’ 등이 있다. 이득우 사무국장은 “디볼버는 스팀에서 굉장히 유명한 회사”라며 “이들의 참가는 한국 인디게임 팬들이 좋아하는 게임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일종의 내한공연”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디게임 개발자들에게도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정엽 심사분과위원장이 BIC페스티벌 출품 규정과 심사 운영 방안을 설명했다.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인디게임 개발자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개발자가 직접 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작품에 한해 전시 기회를 부여한다. 또 성별, 인종, 나이와 관련해 차별적인 표현이 들어간 게임은 출품이 제한된다. 4월 18일 접수를 시작해 8월 1일 최종 선정작을 발표한다.

올해부터는 경쟁 부문 외에 비경쟁 부문이 신설됐다. 출시 시기가 지나서 출품 규정에 맞지 않는 게임들이 대상이 되며, 전시는 할 수 있지만 수상에서는 제외된다.

서태건 조직위원장은 “BIC페스티벌이 인디게임 개발자와 유저들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투명한 심사와 폭넓은 대회 협력을 통해서 좀 더 성공적인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이번 서울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타지역 개발자 및 관계자들을 위해 28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부산 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할 계획이다.

게임톡 서동민 기자 cromdandy@naver.com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서동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펄어비스, 14일 상장…개발자들 22억 ‘과실’ 나누었다
2
염보성, 여성 BJ에 손찌검 사과 “술 줄이겠다”
3
‘소녀전선’, 19금 굿즈 디자인 공개 ‘파장’
4
블루사이드, 3개월째 직원 월급 밀려 ‘생계 막막’
5
[포커스] ‘리니지’, 동시접속자 급감…82% 떠났다
6
‘데스티니 차일드’, 코피노 논란 공모작 ‘수상 취소’ 결정
7
블루사이드, 삼본정밀전자 인수 실패…100억원 허공으로
8
‘슈퍼마리오’, 젖꼭지 노출에 전세계 팬들 ‘술렁’
9
中 ‘붕괴3’, 사전예약 시작…‘소녀전선 인기 넘나’
10
엔씨소프트, 전 직원에 격려금 300만원씩…91억원 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