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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빠른 두뇌싸움의 재미 ‘브라운더스트’네오위즈, 턴제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 출시
서동민 기자  |  cromdan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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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4  17: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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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대표 이기원)가 서비스하고 겜프스(대표 이준희)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가 4월 2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브라운더스트’는 빠른 속도감과 깊이 있는 전략의 재미를 앞세운 턴제 방식 전략 RPG로, 지난 2월 비공개시범테스트(CBT)에서 전략 RPG 팬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두달여의 담금질을 마치고 턴제 RPG의 부활을 선언한 ‘브라운더스트’의 콘텐츠를 살펴봤다.

   
 

◈턴제 RPG만의 깊이 있는 전략적 배치

‘브라운더스트’의 전투방식은 용병 배치에서 시작된다. 유저는 적 용병들에 맞서서 스킬, 공격 범위, 지원 효과, 공격 순서를 고려해 자신의 용병 9명을 배치하게 된다. 새로운 적을 만날 때마다 적의 능력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배치가 필요하다. 유저 용병단의 전투 능력이 적에 못 미친다고 판단되면, 친구의 대표 용병 1명도 추가로 배치할 수 있다.

   
 

이 같은 전략적인 배치는 특별한 전략 없이 스테이지를 공략했던 기존 RPG에서는 느낄 수 없는 ‘브라운더스트’만의 매력으로, 빠르고 깊이 있는 전략의 재미를 선사한다.

   
 

◈총 100여종에 달하는 다양한 개성 강한 용병

‘브라운더스트’에서 전투를 담당하는 용병은 크게 공격형, 방어형, 마법형, 지원형으로 구분된다. 공격형은 강력한 공격 스킬을 가진 전투 용병이며, 방어형은 높은 체력을 바탕으로 선봉에서 적의 공격을 막아낸다. 마법형은 범위공격이나 상대에게 디버프를 거는 용병이고, 지원형은 아군에 이로운 효과를 제공하는 용병이다.

   
 

용병들이 특정 조합을 이루면 세트 효과가 발생하여 더 강력한 능력을 발휘한다. ‘브라운더스트’는 론칭 버전에서 약 100종의 용병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후 빠른 주기의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개성을 가진 용병을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지루함 없이 즐기는 풍부한 콘텐츠

‘브라운더스트’의 핵심 콘텐츠는 총 600스테이지 이상의 방대한 스토리가 마련된 ‘캠페인 모드’다. 뿐만 아니라 ‘캠페인 모드’를 중심으로 ‘결투장(PVP)’과 각종 성장 재료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던전’ 등 다양한 서브 콘텐츠가 포진했다. 이 때문에 게이머들의 빠른 콘텐츠 소비 속도를 감안해도 상당히 오랜 시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캠페인 모드’는 주인공 플레이어가 용병단장이 되어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보통과 어려움으로 난이도가 구분되며, 보통 난이도를 모두 클리어하면 어려움 난이도에 도전할 수 있다.

‘결투장’은 다른 용병단과 대결을 펼치는 PVP모드다. 자신 비슷한 등급의 상대가 자동 매칭되고, 승리했을 경우 명예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상위 200위까지는 실시간으로 랭킹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결투장’에서 획득한 명예 점수로는 용병 계약서와 스킬북 등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용병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도전 모드’가 준비되어 있다. ‘도전 모드’ 중 ‘룬의 사원’에서는 용병의 공격력, 생명력, 치명 피해, 치명 확률, 방어력 등 개별 능력치를 향상시켜주는 룬을 획득할 수 있다. ‘봉인된 수정 동굴’에서는 용병의 잠재능력을 끌어올리고 외형변경이 가능한 각성재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정해진 요일과 시간대에만 오픈되는 ‘이벤트 던전’에서는 골드(게임머니) 또는 슬라임(경험치 아이템)을 얻거나, 특정 용병의 조각을 획득하여 조합을 통한 새로운 용병을 영입할 수 있다.

게임톡 서동민 기자 cromdan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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