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9.23 12:02
게임모바일게임
엔씨소프트, ‘리니지M’ 내부 테스트 버전 유출 ‘공식사과’27일 오전, 인터넷방송 통해 내부 테스트 버전 실시간 송출
황대영 기자  |  yilsim@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27  13:48: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바일게임 ‘리니지M’ 내부 테스트 버전이 유출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회사 측은 즉각 내부 테스트 버전과 향후 정식 출시 버전과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엔씨소프트는 27일 오전 10시 32분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내부 테스트 버전 유출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사건은 27일 오전 인터넷방송의 모 BJ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리니지M’ 플레이 화면을 실시간으로 노출하면서 벌어졌다. 이 화면은 ‘리니지M’과 관련된 각종 게임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엔씨소프트는 인터넷에서 이번 유출 버전과 관련된 글을 삭제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관련 게시글이 삭제되는 이유에 대해 “해당 방송 및 관련 스크린샷을 통해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정식 오픈 후 피해를 받으실 수 있는 부분이기에 삭제/차단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엔씨소프트는 50여명의 일반인, BJ를 대상으로 회사로 초청해 ‘리니지M’ FGT(포커스그룹테스트)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에 따라 이번 ‘리니지M’이 유출된 것도 FGT 버전일 가능성이 크다.

엔씨소프트 김창현 홍보팀장은 “이번 사건은 내부 테스트 중인 버전이 공개된 것으로, 향후 출시할 게임과는 여러 면에서 차이점이 있을 것”이라며 “개발 버전이 외부에 알려진 경위를 확인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게임톡 황대영 기자 yilsim@daum.net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황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펄어비스, 14일 상장…개발자들 22억 ‘과실’ 나누었다
2
염보성, 여성 BJ에 손찌검 사과 “술 줄이겠다”
3
‘소녀전선’, 19금 굿즈 디자인 공개 ‘파장’
4
블루사이드, 3개월째 직원 월급 밀려 ‘생계 막막’
5
“조센징, 미사일 쏘지마”…‘용과 같이’ 성우 망언 ‘발칵’
6
[포커스] ‘리니지’, 동시접속자 급감…82% 떠났다
7
‘데스티니 차일드’, 코피노 논란 공모작 ‘수상 취소’ 결정
8
블루사이드, 삼본정밀전자 인수 실패…100억원 허공으로
9
‘슈퍼마리오’, 젖꼭지 노출에 전세계 팬들 ‘술렁’
10
中 ‘붕괴3’, 사전예약 시작…‘소녀전선 인기 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