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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100회 인기 시리즈 ‘게임별곡’ 시즌2 돌아왔다김대홍 필자 열혈 팬 요청...게임의 회사-사람 이야기 5월 1일 시작
박명기 기자  |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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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8  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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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명 개발자 미야모토 시게루와 그가 만든 게임의 대표 캐릭터들.

게임톡의 명 칼럼시리즈 ‘게임별곡’의 김대홍 필자가 2년만에 시즌2을 들고 돌아왔다.

그는 시즌1에서 맛깔나는 글 솜씨와 뛰어난 기억력과 게임의 디테일한 묘사를 통해 100회 연재 내내 추억에 젖은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독자들은 1화 ‘원숭이 섬의 비밀 1, 2’부터 마지막인 100화 '울티마'까지 열광했다. 부모님들로부터 잔소리 핍박을 받았지만 게임에 빠져들었던 그 촘촘한 추억들은 댓글에 수북히 쌓였다. 연재 중 네이버 메인 게임 섹션에 따로 소개가 되기도 하는 등 인기를 더한 바 있다.

시즌1은 주로 고전 게임을 탐방, 리뷰 중심의 필자 개인 과거사가 버무려진 일종 ‘추억팔이’였지만 독특한 문체로 주목을 받았다.

시즌2는 ‘알면 재미있을지도 모르고 몰라도 사실 크게 상관없는’ 게임회사들의 과거사가 컨셉트다. 필자의 '완전하지 않고 어정쩡한 어린 시절 기억과 진위여부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들었던 얘기들'에 더해서 필자만의 주관적인 해석을 글로 풀어낼 예정이다. 

아래는 김대홍씨의 게임별곡2 새 연재의 변이다.

‘게임별곡 100회를 마무리 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연장을 요구하는 열혈 팬이 있다는 필자 스스로도 믿기지 않는 소문을 무기로 시즌2에 대한 압박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나날을 보내던 중 더 이상 지체하면 신변의 위협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즌2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즌2 라고 이름을 붙인 이유는 기존의 '게임별곡'이 '게임'에 중점을 두고 게임에 얽힌 시대상(필자만의 추억이지만)을 함께 논하는 글이었다면, 이번 시즌2 부터는 '게임' 자체보다는 그 게임을 만들어 내는 회사와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써볼까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얘기들이 진위여부가 불분명하고 애초에 어디서부터 누구로부터 시작됐는지 모를 '~카더라' 통신인데, 시즌2는 그 '~카더라' 게임회사 이야기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게임별곡 시즌2 제1회는 5월 1일에 올라간다. 바로 전세계 게임사에서 ‘역사와 전통’이라는 말을 진짜로 쓸 수 있는 기업'닌텐도'편(상)이다. 

게임별곡 필자 김대홍은?
5세에 게임에 입문한 게임 경력 35년째 개발자다. 스스로 ‘감히’ 최근 30년 안에 게임들은 웬만한 게임을 다 해보았다고 자부하는 열혈 게임마니아다.

2013년 4월 17일 고전게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게임 자체에 대한 뒷이야기를 풀어낸 ‘게임별곡’을 2015년 3월 16일 첫 연재 이후, 거의 2년 동안 그는 매주 단 한회라도 ‘펑크’를 하지 않은 필자로 많은 팬을 거느렸다.

그는 직장인 개발자 생활 12년을 정리하고 현재 제주도에 은신 거주 중이다. 최근 제주에 ‘㈜디에이치홀딩스’ 라는 부동산 개발 업체를 설립하였다.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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