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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최강자전, 중국 상하이서 열린다제2회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만달러 놓고 격돌
서동민 기자  |  cromdan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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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1  16: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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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의 지역 프로리그인 CFEL과 CFPL의 최강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 초청전을 진행하는 ‘제2회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인비테이셔널(이하 CFGI)’의 개최지로 중국 태창과 상하이를 선정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중국 태창에서 예선과 준결승전을 치르며, 대망의 결승전은 장소를 옮겨 중국 최대 도시 중 하나인 상하이에서 치를 예정이다. 대회 총 상금은 20만달러(약 2억2700만원)로, 우승 상금은 10만달러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CFGI에는 지난 대회보다 2팀이 많은 총 10개 팀이 참가한다. CFEL이 론칭된 베트남, 필리핀, 브라질 등 3개 지역의 우승과 준우승팀 등 6개 팀, 그리고 크로스파이어 프로리그 중 최고 권위를 갖고 있는 CFPL(중국) 대표 2개팀이 참가한다. 또, CFEL이 론칭되지는 않았으나 여러 프로팀들이 활동하는 유럽 대표 2개 팀까지 포함됐다. 대회의 세부 내용은 현재 진행중인 CFEL과 CFPL이 종료되고 참가 팀이 확정되면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여병호 팀장은 “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참가팀이 늘면서 대회 열기가 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연초에 지역 프로리그와 글로벌 대회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겠다고 발표한 뒤 개최하는 첫 대회인 만큼 전세계 크로스파이어 팬들에게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게임톡 서동민 기자 cromdan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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