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10.20 22:25
경제
액토즈소프트 “위메이드 주장, 법정에서 밝혀질 것”액토즈, 위메이드가 18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
황대영 기자  |  yilsim@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9  17:13: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를 상대로 지난 17일 제기한 저작권침해정지 등 소송과 관련해, 위메이드가 18일 발표한 보도자료 내용이 대부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액토즈는 본건 소송이 자사 전체 주주들의 이익을 위해 위메이드의 계속되는 불법행위를 제재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또 위메이드의 라이선스 남발로 인해 훼손될 '미르의전설' IP(지식재산권) 가치, 나아가 회사의 가치를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더불어 위메이드가 제기한 액토즈의 입장이 양립 불가능하다는 주장에 대해 “터무니없는 억지에 지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또 액토즈는 “위메이드가 불법행위로 인해 얻은 저작권 이용료 중 50%를 손해배상으로 청구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화해 조서에 따라 미르의전설 IP에 관한 수익을 배분해야 하므로 수익배분율은 분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본건 소송 과정에서 충분한 심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위메이드는 자의적인 해석으로 미르의전설 IP 공동저작권자인 액토즈의 권리를 침해했다”며 “공동저작권자로 이러한 위메이드의 불법행위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위메이드는 “이번 소송에 대한 시시비비는 법정에서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겠다”고 전했다.

게임톡 황대영 기자 yilsim@daum.net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황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아! 김택진 이 XXX”…‘리니지M’ 파격 홍보영상 ‘폭소’
2
너무 야해서…‘소녀전선’, 청불 등급 결정 ‘파장 예고’
3
[단독] X.D. 글로벌, ‘포스트 소녀전선’ 벽람항로 한국 출시
4
엔씨소프트, 전 직원에 격려금 300만원씩…91억원 쏜다
5
‘리니지M’, 난데없는 ‘+12 커츠의 검’ 등장에 논란
6
블리자드, 中 짝퉁 ‘오버워치’ 개발사에 소송
7
“소녀전선 검열 멈춰주세요” 청와대 청원 쇄도
8
게임위 “소녀전선, 추가로 청불 직권재분류 가능”
9
펄어비스, 전 직원에 스마트폰 선물 ‘환경미화원도 지급대상’
10
엔씨소프트 피버페스티벌, 아침부터 ‘인산인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