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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데스티니6’, 타이밍으로 짜릿한 손맛 느낀다넷마블게임즈, 터치&드래그 액션 RPG ‘데스티니6’ 7일 정식 서비스
서동민 기자  |  cromdan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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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5  11: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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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게임즈가 개발하고 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를 맡은 액션 RPG ‘데스티니6’가 6월 7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데스티니6’는 터치&드래그 조작방식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스킬을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추구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셀바스, 이누아, 트라가, 진, 마이어스 그리고 미공개 세력까지 6개 세력이 등장하며, 세계의 운명을 결정할 약속의 6인을 찾아 떠나는 영웅들의 비밀스러운 모험을 담았다.

   
 

피규어 못지 않은 최고 수준의 캐릭터 그래픽

‘데스티니6’는 5등신 SD 그래픽을 추구하지만, 철저하게 고품질에 초점을 맞췄다. 공간감의 기반이 되는 라이팅 설계부터 광량과 입사각까지 고려해 게임 내 모든 공간을 정교하게 구현했고, 캐릭터 역시 잘 만든 피규어를 플레이어에게 선물한다는 목표로 모든 렌더링 기법이 총 동원해 어른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데스티니6만의 캐릭터로 만들었다.

   
 

짜릿한 손맛과 타이밍

리듬 게임처럼 타이밍에 맞춰 터치와 드래그를 사용하는 것이 ‘데스티니6’만의 독특한 전투 시스템이다. 중형 이상 몬스터는 특정 공격 직전 또는 직후에 짧은 시간 동안 약점을 노출하며, 이 때 빨간 불이 들어온다. 빨간 불이 사라지기 전 브레이크 스킬을 적중시키면 해당 몬스터는 일정시간 브레이크(무력화)상태가 되며, 플레이어는 해당 몬스터에 더욱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또 몬스터는 특정 속성에 저항하기 때문에 던전 클리어를 위해서는 몬스터들의 속성을 고려한 덱 구성이 필요하다. 타이밍에 맞춰 브레이크 스킬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전투 시 리듬 액션 느낌과 함께 영웅 구성 및 스킬 사용 순서 등 다양한 전략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데스티니6’는 기본적으로 자동 이동 및 공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으며, 화면 터치 시 노출되는 가상패드를 통해 언제든지 수동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스킬 사용에 있어서도 간편한 터치는 물론, 세밀한 드래그 조작이 가능해 영웅들의 공격 순서, 직선/광역 스킬 시전 등을 통해 전투 자체를 플레이어 상황에 따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레이드 공략 재미를 살린 ‘거인던전’

초대형 크기가 인상적인 던전이다. 해당 던전 보스는 일반적인 스테이지와 달리 다양한 술책과 브레이크 기술 및 전략적 완성도를 요구한다.  

강한 공격뿐만 아니라 던전 보스 양 옆에 자리한 몬스터 강화 오브젝트 등이 공략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속성 등 여러 조건에 맞춘 영웅을 출격시켜야 함은 물론이고 시시각각으로 보스에게 어드밴티지를 걸어 주는 오브젝트를 먼저 파괴하거나 혹은 한번에 스킬로 괴멸하는 등 순간의 판단이 요구되는 곳이다.

마치 파티 사냥처럼 자신만의 영웅을 개별적으로 콘트롤하고, 드래그를 통해 세밀하게 스킬을 사용하다 보면 어느 새 플레이어 앞에 무릎을 꿇게 되는 거인 던전 보스를 볼 수 있다. 각성 후 영웅이 장착하는 필수 아이템인 ‘문장’ 획득이 가능한 유일한 곳으로, 진귀한 보상과 함께 RPG 본연의 재미를 느끼고 싶을 때 주저 없이 도전해 볼만한 곳이다.

   
 

전략성을 우선으로 제작된 영웅 스킬 구조

‘데스티니6’의 영웅은 기본적으로 2개의 스킬을 가지고 있다. 브레이크 스킬을 가지고 있지만 근거리 데미지가 약하다던가, 강력한 스킬을 가지고 있지만 브레이크 스킬이 없다던가, 아니면 2개의 스킬 모두 브레이크만 가지고 있다던가 등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최종 클래스 디자인이 설계되었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영웅 조합이 필요하다.

   
 

아름다움을 근간으로 하는 캐릭터의 변화

캐릭터는 일정 레벨 이후 각성을 하게 되며, 각성을 하게 되면 능력치 강화와 함께 외형 또한 더욱 멋지게 변하게 된다.

각성 후 외형 변화도 어떤 속성이냐에 따라(가위 속성/바위 속성/보 속성) 한번 더 구분된다. 각성 후에는 거인 던전에서 획득할 수 있는 문장 아이템을 장착할 수 있게 되어 더욱 강력한 영웅으로 성장할 수 있다.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하는 풍부한 성장 요소

풍부한 성장 요소도 핵심 재미 중 하나다. 오브를 이용해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리는 ‘오브 시스템’, 각성 이후에 추가로 장착이 가능한 ‘문장 시스템’은 기본적인 성장 콘텐츠다.

특히 오브는 종류에 따라 활력, 용맹, 철벽, 집중, 단죄 등 다양한 능력치를 상승시키며 종류 별로 세트효과를 제공한다. 캐릭터의 각성에 따라 문장을 장착할 수 있는 ‘문장 메뉴’가 활성화가 되고 이를 통해 한층 더 강한 영웅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대전 결과에 따라 획득하는 명예포인트로 다양한 재화를 구매할 수 있으며 랭킹 보상을 노려 볼 수 도 있다. 특히 대전은 기본적으로 자동이나 플레이어의 수동 조작이 개입될 수 있는 형태로 개발되어 지루하지 않은 생생한 유저간 전투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협력을 이끌어내는 콘텐츠들

‘데스티니6’는 함께 하는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유저 간 자생적인 플레이에 중점을 뒀다.

플레이를 하면서 비밀던전 게이지를 자동 충전하거나, 모험 보상으로 획득한 지도 조각을 통해 비밀 던전을 오픈 할 수 있고 친구들과 해당 던전을 공유할 수 있다. 게임 내 친구들과 던전을 열어 함께 플레이 하는 재미를 통해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한다.

게임톡 서동민 기자 cromdan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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