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9.23 12:02
게임모바일게임
‘비비탄’ 111%, 인디게임 표절 논란에 사과111% 게임 ‘비비탄’, ‘스와이프 벽돌깨기’ 표절 논란
백민재 기자  |  mynescaf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8  15:10: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모바일 캐주얼게임 브랜드 111%(백십일프로)의 김강안 크레이터 대표가 최근 벌어진 인디게임 표절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최근 ‘인디라’ 등 인디게임 커뮤니티에는 111%의 모바일게임 ‘비비탄(BB-TAN)’이 Monthly23의 게임 ‘스와이프 벽돌깨기’를 표절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더불어 111%의 ‘루나블레이드’ 등 다른 게임들도 기존 게임의 카피캣이라는 주장이 더해지면서 인디게임 개발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111%의 게임들이 해외에서 높은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고, 인디게임은 창작자의 아이디어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으로 인해 논쟁은 더욱 격화됐다.

논란이 커지자 18일 111%의 김강안 대표는 SNS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김 대표는 “111%는 여러 인디개발자들이 모여 있고, 인디끼리 힘을 뭉쳐 대기업을 이겨보자라는 취지로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비비탄은 스와이프 벽돌깨기를 참고하고 만든게 맞다”며 “사용자 인터렉션을 바꾸고 아이템과 다른 블록들을 넣어 최대한 공을 위쪽으로 보낼 수 있게 했으나, 결국 스와이프 벽돌깨기의 핵심기능을 가져가다보니 논란이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Monthly23 대표님과는 직접 만나 뵙고 사과드리고 문제를 풀겠다”며 “양사가 직접 해결 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되기에 멀리서 지켜봐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저희는 이제 인디라고 불리울 수 없을 듯하다. 하지만 앞으로 저희만의 아이디어로 멋진 게임들을 만들어 보겠다”며 “저희 때문에 기분이 언짢으셨던 인디 개발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사진=111%의 비비탄(왼쪽)과 스와이프 벽돌깨기)

게임톡 백민재 기자 mynescafe@naver.com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백민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펄어비스, 14일 상장…개발자들 22억 ‘과실’ 나누었다
2
염보성, 여성 BJ에 손찌검 사과 “술 줄이겠다”
3
‘소녀전선’, 19금 굿즈 디자인 공개 ‘파장’
4
블루사이드, 3개월째 직원 월급 밀려 ‘생계 막막’
5
“조센징, 미사일 쏘지마”…‘용과 같이’ 성우 망언 ‘발칵’
6
[포커스] ‘리니지’, 동시접속자 급감…82% 떠났다
7
‘데스티니 차일드’, 코피노 논란 공모작 ‘수상 취소’ 결정
8
블루사이드, 삼본정밀전자 인수 실패…100억원 허공으로
9
‘슈퍼마리오’, 젖꼭지 노출에 전세계 팬들 ‘술렁’
10
中 ‘붕괴3’, 사전예약 시작…‘소녀전선 인기 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