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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1위 ‘에버모어’, 배틀그라운드 듀오전 출격 ‘기대’ESL 배틀그라운드 인비테이셔널, 2일차 3인칭 듀오전 열려
백민재 기자  |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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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4  23: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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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이 독일에서 열리는 ‘배틀그라운드’ 대회에서 다시 한번 기량을 선보인다.

25일 오후 11시 50분(한국시각), 독일 쾰른 게임스컴 2017에서 ESL 배틀그라운드 인비테이셔널 2017 2일차 대회 듀오전이 시작됐다. 이 경기는 블루홀의 생존게임인 ‘배틀그라운드’의 첫 공식 대회다.

이날 진행되는 듀오 부문은 선수 둘이 한 팀이 돼 최후까지 생존해야 하는 경기다. 주안코리아와 에버모어가 한 팀, 딩셉션과 윤루트가 한 팀으로 경기를 치른다.

전날 솔로 경기에서 한국의 ‘에버모어’ 구교민 선수가 세 차례 경기 끝에 총점 790점으로 우승한 바 있어,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버모어는 2라운드 1위와 3라운드 TOP 9에 달성하며 최종 우승, 상금 15000달러(한약 1700만원)와 함께 황금 프라이팬을 획득했다.

   
 

배틀그라운드 인비테이셔널은 전 세계 8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총 상금 35만 달러(한화 약 3억 9000만원)의 규모로 치러진다. 북미 유명 게임단 솔로미드와 리퀴드, 클라우드나인 등 쟁쟁한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다.(사진=배틀그라운드 인비테이셔널 방송화면 캡처)

게임톡 백민재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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