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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퍼블리셔, 사명 심동 글로벌로 변경대만 퍼블리셔 롱청, 상호명 X.D. Global로 바꾸기로
백민재 기자  |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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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5  18: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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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미소녀게임 ‘소녀전선’의 퍼블리싱 회사인 롱청(Longcheng)이 업체 이름을 심동 글로벌(X.D. Global)로 변경했다.

롱청은 25일 “오늘부터 업체의 상호 명칭을 X.D. Global Limited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대만 회사인 롱청은 지난 6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게임 ‘소녀전선’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소녀전선’은 한국 구글 플레이 스터어와 앱스토어 최고매출 3위까지 오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롱청은 대만 퍼블리셔이지만, 실제로는 중국 심동네트워크(心动网络)의 자회사다. 심동네트워크는 중국 드림스퀘어와 협력해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모바일 MMORPG’를 개발 중인 회사이기도 하다.

   
 

심동(Xindong)은 영문으로는 ‘XD’라는 이름과 마음 심(心) 모양의 로고를 사용한다. 즉 롱청은 상호명을 ‘심동 글로벌’로 바꾼 것이다. 이는 모회사인 심동네트워크와 글로벌에서 협력해 본격적인 시너지를 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롱청은 “회사의 이름 또한 자산이라는 마인드로 명칭 변경을 결정했다”며 “명칭 병경을 통해 회사 브랜드 이미지를 통일해, 기업 가치와 인지도가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심동 글로벌은 중국 개발사 미호요가 개발한 ‘붕괴3’의 한국 서비스 운영대행을 맡을 계획이다.

게임톡 백민재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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