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11.21 21:48
게임콘솔
세가, ‘용과 같이’ 조센징 망언 진화나서…“진심으로 사죄”일본 세가 본사, ‘용과 같이: 극2’ 출연진 ‘조센징’ 발언에 공식 사과문 발표
백민재 기자  |  mynescaf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28  22:36: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본 게임사 세가(SEGA)가 PS4 게임 ‘용과 같이: 극2’ 발표회 현장에서 발생한 ‘조센징’ 발언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28일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일본 세가 본사의 공식 사과문을 공개했다. ‘SEGA 주최 이벤트에서의 발표자 발언에 대한 사죄’라는 이 글에서 세가는 “8월 26일에 개최한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신작 발표회에 있어서, 발표자로부터 부적절한 발언이 있었다”며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들께 불쾌한 심정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SEGA 그룹은 전세계 플레이어분들께 감동 체험을 전달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사태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향후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세가는 지난 26일 일본 현지에서 ‘용과 같이’ 신작 발표회를 개최했다. 현장에서 세가는 ‘용과 같이2’의 리메이크작 ‘용과 같이 극2’와 유명 만화 ‘북두의 권’을 소재로 한 ‘북두와 같이’ 등을 발표했다.

그런데 이날 참석한 배우 테라지마 스스무가 한국인을 ‘조센징’이라 비하하는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켰다. 그는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 성우와 캐릭터 모델링으로 참여한 유명 배우다. 그는 마무리 인사를 요청하자 “오늘 무대에 등장한 사람 중 몇 명은 조센징입니다만, 아무쪼록 조센에서 미사일을 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무대에는 하쿠류 등 재일교포가 참석한 자리였다. 게임 개발을 총괄한 나고시 토시히로 PD 등이 만류했으나, 해당 발언은 이미 유튜브로 생중계된 상태였다.

‘용과 같이: 극2’는 오는 12월 7일 한국어화 되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테라지마 스스무의 부적절한 언사로 해당 게임의 한국 발매는 장담할 수 없게 됐다.(사진=테라지마 스스무의 발언 동영상 캡처) 

게임톡 백민재 기자 mynescafe@naver.com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백민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ㅇㅇ
꺼져. 저 방사능 오염된 자궁에서 태어난 쪽바리 성우놈이나 와서 도게자 시켜
(2017-08-28 23:23:2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가장 많이 본 기사
1
[롤드컵] 페이커 “멱살 잡을 만큼 캐리하진 않았다”
2
추억의 게임 ‘라그나로크’ 돌아온다…재론칭 결정
3
네이버 한성숙 대표, 장문의 글로 ‘구글에 돌직구’
4
9만명 응원 준비 끝, 11월 4일 롤드컵 결승전 미리 보니
5
‘포켓몬고’ 차기작은 ‘해리포터’… 나이언틱 공식 발표
6
라이엇 “롤챔스 자체 방송” OGN-스포티비 계약 종료
7
한국 최초 VR방 ‘브이알플러스’ 실리콘밸리 투자받았다
8
[블리즈컨] 데프콘-최종훈, 블리즈컨 참석 ‘눈길’
9
[롤드컵] 페이커의 눈물…삼성 갤럭시, SKT 3대0 완파
10
넥슨 '메이플스토리' IP, 이제 어린이 코딩교육 교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