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9.23 12:02
경제산업
액토즈소프트 “로열티 미지급? 손해부터 배상해야” 주장110억 미지급 로열티로 인한 가압류 판결에 대해 공시
황대영 기자  |  yilsim@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31  18:57: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액토즈소프트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에 지급하지 않은 ‘미르의전설2’ 로열티에 대해 해명했다.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31일 위메이드 자회사 ‘전기아이피’가 자사를 상대로 낸 ‘미르의전설2’ 저작권 공유지분 가압류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받아들였다고 공시했다.

서울중앙지법 판결에 따르면 액토즈는 ‘미르의전설2’ 저작권의 공유지분에 관해 매매, 양도, 그 밖의 일체의 처분을 해서는 안된다. 또 미지급분 110억3044만원을 공탁하고 집행정지 또는 취소를 신청할 수 있다.

액토즈는 중국 내 독점적 라이선시인 란샤(샨다)와 맺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란샤로부터 지급받은 ‘미르의전설2’에 관한 로열티 중 일부를 위메이드에게 지급해야 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번 가압류까지 번진 이번 로열티 미지급에 대해 액토즈는 “공동저작권자인 액토즈와 합의없이 킹넷에 ‘미르의전설2’ IP를 이용하도록 수권하면서 액토즈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며 “지난 5월에 위메이드를 상대로 356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등을 청구했으며, 그 금액이 먼저 계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오하이빈 액토즈소프트 대표는 “액토즈는 위메이드의 독단적인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본안 소송에서 위메이드의 불법행위에 대한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위메이드 관계자는 “로열티는 양사의 계약에 따라 발생한 비용에 대한 지급해야 하는 부분이다. 가압류 신청도 로열티 미지급 때문에 진행한 것”이라며 “액토즈가 주장하는 이전 소송건은 아직 결정나지도 않은 부분인데, 지급을 미룬다는 것은 억지”이라고 말했다.

게임톡 황대영 기자 yilsim@daum.net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황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펄어비스, 14일 상장…개발자들 22억 ‘과실’ 나누었다
2
염보성, 여성 BJ에 손찌검 사과 “술 줄이겠다”
3
‘소녀전선’, 19금 굿즈 디자인 공개 ‘파장’
4
블루사이드, 3개월째 직원 월급 밀려 ‘생계 막막’
5
“조센징, 미사일 쏘지마”…‘용과 같이’ 성우 망언 ‘발칵’
6
[포커스] ‘리니지’, 동시접속자 급감…82% 떠났다
7
‘데스티니 차일드’, 코피노 논란 공모작 ‘수상 취소’ 결정
8
블루사이드, 삼본정밀전자 인수 실패…100억원 허공으로
9
‘슈퍼마리오’, 젖꼭지 노출에 전세계 팬들 ‘술렁’
10
中 ‘붕괴3’, 사전예약 시작…‘소녀전선 인기 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