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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좁다” 동국대, 글로벌콘텐츠 최고위 과정 뽑는다4차 산업혁명-한류 5.0 위한 제1기 글로벌 콘텐츠 최고위 과정 모집
박명기 기자  |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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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1  16: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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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글로벌 콘텐츠 최고위 과정 최인호 주임교수]

4차 산업혁명과 한류 5.0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콘텐츠 최고위 과정이 개설된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원장 김정환)은 기업의 경영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콘텐츠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드라마가 불러온 한류 1.0과 K-Pop이 이끈 한류 2.0시대를 넘어 한류 3.0, 그리고 한류 4.0시대는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융합한류”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넘보고 있다.

한류에 대한 개념도 업그레이드되는 중이다. 그동안 미디어 콘텐츠의 소비에 머물고 있었다면, 다가올 한류 5.0시대에서는 장르의 확장, 타업종 융합 등으로 K-컬처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더 커졌다.

이제 한류 트렌드를 연관 산업으로 파급시킬 수 있어야 한다. 단순한 문화 콘텐츠를 넘어 한류 소비재 수출 본격화로 이어지는 경제 한류로 이어질 수 있는 장기발전전략과 새 플랫폼을 찾아야 한다.

■ 동국대, 영화영상학과 중심 문화콘텐츠학과 콘텐츠 산업 선도

동국대학교는 한국 대표적인 영화학과인 영화영상학과를 중심으로 2005년에 문화콘텐츠학과를 개설했다. 약 2000여명에 달하는 동문들이 국내외 콘텐츠 산업 각계각층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영상대학원은 축적된 지식 콘텐츠에 대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최고의 콘텐츠 전문가, 교수진들로 구성된 제1기 글로벌 콘텐츠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여 모집한다.

한국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4차 산업혁명과 한류 5.0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전략을 체계적으로 공유하고자 문을 연 것.

수업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의 콘텐츠 산업,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증강현실 등 콘텐츠 산업의 메가트렌드, 콘텐츠 산업 각 영역별 분석, 한류 비즈니스 중심으로 이뤄진다.

중국, 동남아 및 유럽시장 진출에 대한 해외투자청 초청강연으로 글로벌 진출에 한 발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국책 과제 수행을 위한 작성 가이드 및 컨설팅 진행으로 실제 경영에 접목시킬 수 있는 현장 중심 커리큘럼으로 이뤄진다.

김정환 영상대학원장은 “한류 5.0시대를 이끌어 갈 각 산업분야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4차산업을 필두로 한 새로운 시장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인사이트(insight)를 제공할 것이며, 글로벌 융합한류의 중심에서 진정한 산학연계의 장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 최인호-유지나-김태원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이론과 현장 결합

커리큘럼으로는 ▲콘텐츠 산업의 이해 ▲콘텐츠 산업 메가트렌드 ▲콘텐츠 산업 영역별 동향 분석 ▲한류 비즈니스의 4모듈로 되어있다.

콘텐츠 최고 전문가인 최인호 교수가 주임교수로 참여한 가운데, 주요 교수진으로는 유지나 동국대 영상영화학과 교수를 비롯하여 김태원 구글코리아 상무, 김현수 티켓몬스터 본부장, 이구환 옐로디지털마케팅 소장, 최재원 다음소프트 이사, 하홍렬 국제통상학과 교수 등 학계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이론과 현장을 결합한 최상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 최고위 과정은 현재 1기 선착순 60명을 모집 중이다. 접수 마감은 9월 20일이다. 9월 2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18년 5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두 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콘텐츠를 비즈니스에 접목하여 마케팅에 활용하고자 하는 경영자 및 임직원-콘텐츠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 경영자 및 임직원-신사업을 준비하는 2세 경영자, 예비경영자-콘텐츠 관련 정부 고위 관료 및 기관장, 전문직 등이 해당된다.

최인호 주임교수는 “1년여 동안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수업뿐만 아니라 기업체 방문, 콘텐츠 포럼 참석, 해외연수 등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콘텐츠 산업의 흐름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론과 현장을 결합하는 강의는 동종업계 및 관련 분야의 인적 네트워크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활발한 교류의 장을 통해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다는 점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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