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12.17 20:10
경제스타트업
2년간 담금질…캐럿게임즈 ‘리버스’ 베일 벗었다‘REBIRTH:전쟁의 서막’…베테랑 개발자-대형게임사 출신 대표 앙상블
박명기 기자  |  pnet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2  06:52: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스타트업 캐럿게임즈의 MMORPG 야심작 ‘REBIRTH:전쟁의 서막’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캐럿게임즈(공동대표 손호용, 김미선)는 자사가 2년간 개발한 모바일 MMORPG(Massive Multiplayer Role Playing Game, 대규모 역할 수행 게임) ‘REBIRTH:전쟁의 서막(리버스:전쟁의 서막, 이하 REBIRTH)’의 대표 이미지를 최초로 11일 공개했다.

공개된 대표 이미지는 두 컷이다. 길드 아지트 상공에서 ‘비공정’과 ‘와이번’을 탄 다른 길드가 침공하는 찰나의 순간과 레이드던전 보스 드래곤 ‘브린셀라’와 그 수하들, 주인공 일당들이 전투를 벌이기 직전, 긴장감 흐르는 장면이 담겨있다.

캐럿게임즈는 2015년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이다. 2년간 총 제작비 32억원을 쏟아부었다. 대형 게임사의 개발 인력 못지않은 40대 이상의 베테랑 개발자들이 참여했다. 엔씨소프트와 넥슨, 네오위즈 등 유명 게임사를 거치며 업력을 다져온 두 공동대표가 진두지휘해왔다. 

정식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는 ‘REBIRTH’는 PC게임 못지않은 화려한 그래픽과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전투를 진행하는 동안 버벅거림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최적화 작업에 신경을 썼다. 그만큼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Full 3D 연출로 구현되는 전투는 PC MMORPG를 모바일 기기에서 보는 것 같은 고 퀄리티로 평가받았다. 풀(Full) 3D 연출에 따른 시각적 공간의 인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는 몬스터들의 위협, 공간감과 입체감에 따른 생생한 연출이 도드라졌다.

게임은 MMORPG 세계 속에서 유저가 중심이 되어 게임을 진행해나갈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오픈 필드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는 전투도 특히 신경쓴 대목이다. PC MMORPG에서 느꼈던 오픈 필드 전투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거기에다 마을을 벗어나면 바로 PK(플레이어 간의 전투)가 가능하다. 

   
 

김미선 캐럿게임즈 대표는 “2015년 겁도 없이 기술력만 믿고 시작했다. 직원들 급여 연체 및 끊긴 적이 없다. 열정페이 직원 단 한명도 없다. 게임 ‘REBIRTH’는 가장 MMORPG스러운 게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MO 혹은 MMO 기능을 일부 차용한 기존 모바일 MMORPG와는 완전히 다른 진정한 MMORPG이다. 이번 대표 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게이머분들께 진짜 MMORPG의 진수를 보여드리겠다”라고 강조했다.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박명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웹툰 작가 귀귀 “페미니스트 선언”…노골적 표현 ‘파장’
2
비트뱅크, 암호화폐 사전 구매 플랫폼 ‘토큰뱅크’ 오픈
3
[핫] 게임사 트리노드, 전직원에게 ‘아이폰X’ 깜짝 선물
4
中, 발로 승리한 韓 게이머에 “미개한 행동” 분노
5
‘소녀전선’, 삭제된 ‘검열해제’ 다시 풀렸다
6
‘라그나로크 제로’, 결국 서비스 중단 선언 “고개숙여 사죄”
7
‘테라M’, 리니지M 제쳤다…첫날 매출 1위 ‘기염’
8
“역대급 반전”…오연서 ‘검은사막’ 광고 인기 폭발
9
‘라그나로크 제로’, 이틀째 접속 불가…공지만 15번째
10
“AV 배우 입던 속옷 드려요”…‘삼국지라이브’ 이벤트 논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