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12.18 20:57
게임온라인게임
‘포트나이트’, 첫날 100만명 몰려…‘배틀그라운드’와 경쟁?‘배틀그라운드’와 유사성 논란 휘말린 배틀로얄 모드, 초반 인기 파죽지세
서동민 기자  |  cromdandy@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28  16:18: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블루홀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와 장르적 유사성을 놓고 갈등을 빚었던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모드가 무료로 공개된 첫날 사용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포트나이트’ 공식 트위터 계정은 27일(북미시각) “배틀로얄 모드 출시 첫날 100만명 이상이 배틀버스(게임 초반 유저들이 뛰어내리는 버스 모양 비행선)를 즐겼다”며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자축했다.

‘포트나이트’는 에픽게임즈가 개발한 샌드박스형 PvE 생존게임이다. 최대 4인이 팀을 맺은 후 자원을 수집하고 방어체계를 건설해서 좀비와 괴물의 공격을 방어해야 한다. 지난 7월 스팀,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원에서 얼리억세스로 출시됐으며 2018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포트나이트’는 9월 본 게임과 독립된 PvP모드인 배틀로얄 모드를 추가했다. 이 모드는 100명의 유저가 참여해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싸우는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으로, 게임의 일부 요소들의 경우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와 유사하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블루홀은 “그동안 파트너 관계를 맺어온 에픽게임즈가 게임의 외형 및 비주얼이 유사한 게임 모드를 내놓았다는 것에 대해 안타깝다”며 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모드는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배틀그라운드’의 초반 지표를 뛰어넘는 인기 비결에 대해 외신들은 PC,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접근할 수 있다는 점과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게임톡 서동민 기자 cromdandy@naver.com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서동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웹툰 작가 귀귀 “페미니스트 선언”…노골적 표현 ‘파장’
2
비트뱅크, 암호화폐 사전 구매 플랫폼 ‘토큰뱅크’ 오픈
3
[핫] 게임사 트리노드, 전직원에게 ‘아이폰X’ 깜짝 선물
4
中, 발로 승리한 韓 게이머에 “미개한 행동” 분노
5
‘소녀전선’, 삭제된 ‘검열해제’ 다시 풀렸다
6
‘라그나로크 제로’, 결국 서비스 중단 선언 “고개숙여 사죄”
7
‘테라M’, 리니지M 제쳤다…첫날 매출 1위 ‘기염’
8
엔씨소프트, ‘블소’ 이어 ‘아이온’도 부분유료화 전환
9
“역대급 반전”…오연서 ‘검은사막’ 광고 인기 폭발
10
‘라그나로크 제로’, 이틀째 접속 불가…공지만 15번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