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12.18 20:57
게임온라인게임
블리자드, ‘오버워치’ 모바일 버전도 만드나인턴십 채용 홈페이지 통해 미공개 프로젝트 정보 노출
서동민 기자  |  cromdandy@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1  18:50: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자사의 온라인 FPS게임 ‘오버워치’와 관련된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블리자드는 최근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미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너럴리스트 아티스트 인턴 모집을 개시했다. 선발된 인턴은 2018년 여름께 12주간 블리자드의 미공개 프로젝트에 참여해 게임에 필요한 다양한 애셋을 만드는 일을 담당한다.

블리자드는 우대요건 중 하나로 ‘오버워치 세계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내걸었다. 신규 프로젝트가 ‘오버워치’ IP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외신들은 이 프로젝트가 ‘오버워치’의 스핀오프 게임이거나, 혹은 ‘오버워치’ 모바일 버전일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블리자드가 지난해부터 진행한 신규 프로젝트 채용 공고에 따르면, 이 게임은 AAA급 1인칭 액션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외신들의 분석이다. 그동안 블리자드 게임들에서 중추 역할을 맡았던 데이비드 킴, 톰 칠튼, 더스틴 브라우더 등이 이 프로젝트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외신들의 보도가 나온 직후 블리자드 채용 홈페이지에서는 ‘오버워치’와 관련된 우대요건 조항이 삭제됐다. 블리자드는 외신들의 사실 확인 요청에 아무 답변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블리자드는 오는 11월 자체 게임 행사인 블리즈컨 2017을 개최한다. 블리즈컨 2017에서 이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가 나올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게임톡 서동민 기자 cromdandy@naver.com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서동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웹툰 작가 귀귀 “페미니스트 선언”…노골적 표현 ‘파장’
2
비트뱅크, 암호화폐 사전 구매 플랫폼 ‘토큰뱅크’ 오픈
3
[핫] 게임사 트리노드, 전직원에게 ‘아이폰X’ 깜짝 선물
4
中, 발로 승리한 韓 게이머에 “미개한 행동” 분노
5
‘소녀전선’, 삭제된 ‘검열해제’ 다시 풀렸다
6
‘라그나로크 제로’, 결국 서비스 중단 선언 “고개숙여 사죄”
7
‘테라M’, 리니지M 제쳤다…첫날 매출 1위 ‘기염’
8
엔씨소프트, ‘블소’ 이어 ‘아이온’도 부분유료화 전환
9
“역대급 반전”…오연서 ‘검은사막’ 광고 인기 폭발
10
‘라그나로크 제로’, 이틀째 접속 불가…공지만 15번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