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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스 ‘판타지 테일즈’, 기존 방치형 게임과는 다르다기존 방치형 게임에 RPG 요소 가미한 신개념 RPG
황대영 기자  |  yils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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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8  19: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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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방치형 게임보다 더욱 진화한 게임이 다가온다. 캡틴스(대표 김지택)가 개발한 방치형 RPG ‘판타지 테일즈’가 그 주인공이다.

‘판타지 테일즈’는 기존의 방치형 RPG들이 가지지 못한 게임성을 추가해, 간단하고 손쉬운 조작과 함께 성장, 수집, 전략을 가지고 있는 신개념 방치형 RPG다.

이 게임은 환생을 통한 끝없는 성장, 에피소드를 통한 스토리텔링, 특수 아이템 수집,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파티 구성 전략 등을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 방치형 게임의 특징을 녹여내 보다 접근성을 높였다.

‘판타지 테일즈’는 영웅과 정령이 가장 중요한 콘텐츠다. 정령은 골드(게임재화) 수급을 담당하며, 정령 레벨에 따라 더 많은 골드를 획득할 수 있다. 영웅은 스테이지 진행을 담당하며, 레벨에 따라 더 많은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다.

   
 

특히 끝없는 성장을 위해 ‘판타지 테일즈’는 방치형게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환생' 개념을 넣었다. 영웅 환생을 통해 에피소드를 되돌리면 더욱 쉬운 성장이 가능해지고, 환생 횟수에 따른 보너스 자원이 더욱 늘어난다.

수집형 RPG 장르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 강화도 포함돼 있다. 승급 시스템과 각성 시스템이다. 승급은 캐릭터의 등급을 올림으로써 캐릭터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고, 각성은 캐릭터의 봉인된 스킬을 개방해준다.

‘판타지 테일즈’는 파티효과 시스템을 통해 전략성을 강조했다. 동일한 종족 또는 직업으로 파티를 구성할 경우 추가적인 능력치 향상 효과가 나타난다. 일반적인 방치형 게임과는 나름 차별화를 둔 것이다.

또한 수집욕을 자극하는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보스전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유물이다. 고유한 유물은 특정 캐릭터의 능력치를 대폭 상승시켜, 캐릭터 성장에서 빠트릴 수 없는 요소 중 하나다.

캡틴스는 ‘판타지 테일즈’를 지난 9월 29일 글로벌 앱 마켓에 소프트론칭 했다. 글로벌 정식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소프트론칭 버전보다 콘텐츠 확장, 내용 보강을 비롯해 출시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게임톡 황대영 기자 yils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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