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베이가 사무엘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쇼케이스 입장권을 단독으로 발매한다. 사무엘은 프로듀스101 출신 남자 아이돌로 지난 8월 데뷔 미니 앨범 ‘SIXTEEN’으로 성공적인 데뷔 포문을 열었다.

티켓베이는 정규 1집 발매기념 쇼케이스 ‘EYE CANDY’의 입장 티켓을 오는 30일 오후 8시부터 티켓베이에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오는 11월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 홀에서 진행된다.

사무엘의 첫 번째 정규 앨범 ‘EYE CANDY’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 형제를 필두로 모든 프로듀서들이 총력을 기울여 작업해 탄생한 앨범이다. 첫 번째 정규 앨범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고자 하는 정체성과 음악적 성장이 고스란히 담았다는 게 사무엘 측의 설명이다.

사무엘 소속사인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완벽함을 위해서는 그 완벽함을 위한 과정들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며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곳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