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4.20 19:13
ITIT일반
다이사 “이사업체 평가등급제, 소비패턴에 변화”저렴한 가격, 프렌차이즈 업체만 찾던 소비 패턴에 변화
백민재 기자  |  mynescaf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1  15:33: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온라인 이사 견적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이사(대표 서치현)는 이사업체 소비자평가등급제로 인해 소비자들의 소비행태가 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이사업체 소비자평가등급제를 도입한 다이사는 론칭 1년만에 누적 사용자 20만명을 돌파했으며, 등록 이사업체 600여개, 월 취급액 80억원을 넘어섰다.

다이사는 지난 1년 여간 자사 서비스를 통해 업체를 골라 이사를 진행한 20만 고객에게서 이사업체별 친절도, 가격만족도, 전문성 등에 대해 피드백을 수집해 ‘S+’부터 ‘D’까지 총 9개의 소비자평가등급을 제공한다. 이 등급을 기준으로 소비자는 서비스 품질을 확인해 합리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이사업체 역시 출혈 경쟁의 부담 없이 서비스에 합당한 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다이사 측의 설명이다.

다이사의 자체 데이터 분석 결과, 업체조회 결과화면에 동일한 횟수로 노출 될 경우 S+등급의 이사업체가 선택된 비율이 85%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 A+등급 업체가 선택된 비율은 74%, B+등급 업체 선택률 31%, C등급 업체 선택률은 16%로 집계됐다. 다이사 측은 “등급으로 이사업체의 서비스 품질 확인이 가능해지자, 기존에 ‘저렴한 가격’, 혹은 ‘유명 프렌차이즈’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던 소비패턴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고 전했다.

   
 

우수 등급을 선택한 소비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다이사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S+등급업체를 선택한 소비자 중 84%가 만족했다고 답변한 반면 B등급과 C등급을 선택한 소비자의 만족 비율은 각 60%, 48%에 그쳤다.

이사업체들도 좋은 평가등급을 받기 위해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A이상 우수등급 업체 비율은 소비자평가등급 제도 도입 직후 대비 11% 가량 증가하며 37%를 넘어섰고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다이사 서치현 대표는 “이사업체 평가등급제도 도입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굉장히 좋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의사결정권을, 이사업체에게는 정당한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시장 상향평준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게임톡 백민재 기자 mynescafe@naver.com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백민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5대 은행과 빗썸-업비트, ‘블록체인포럼’서 만난다
2
‘소울워커’, 때아닌 호황에 “원래 안이랬는데…” 감격
3
송관배 교수 "내년초까지 ICO 골든타임, 1조 갑부 나온다"
4
‘소녀전선-마녀의샘3’, 메갈 논란에 다른 대응 ‘격론’
5
[단독] 더블유게임즈 DDI, 미국서 불법 도박으로 피소
6
게임업계도 ‘미투’…‘블랙서바이벌’ 대표 성추행 논란
7
‘메갈 논란’ 작가들, 법적대응 예고 “마녀사냥 당해”
8
“집 담보 대출까지”…‘소울워커’ 속사정에 유저 응원 ‘쇄도’
9
김유라 대표 “한빛소프트, 게임 상장사 최초 해외 ICO 설렌다”
10
[단독] 더블유게임즈 “퇴근 안시키면 문책…야근자 10배 보상”
노답캐릭

[백민재의 노답캐릭] 소녀전선, 벽람항로, 그리고 외부자들

[백민재의 노답캐릭] 소녀전선, 벽람항로, 그리고 외부자들
한 여름 중국 상하이의 더위는 상상을 초월한다. 교통난도 서울 이상이다. 지난해 7월 어느날,...
깨톡

[서동민 기자의 깨톡] ‘검은사막 모바일’은 착하지 않다

[서동민 기자의 깨톡] ‘검은사막 모바일’은 착하지 않다
펄어비스의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검은사막M)’이 오픈한 첫날, 게임 커뮤니티는...
물약인생

[황대영의 물약인생] 개인방송 결제 한도, 음란물은 ‘무방비’

[황대영의 물약인생] 개인방송 결제 한도, 음란물은 ‘무방비’
‘팬이랑 OO’, ‘300개 팬이랑 대딩OO 하는 중’, ‘OO떳다 OO싶을걸’, ‘OO안에 ...
외부칼럼

[김태원칼럼] 소로스도 록펠러 가문도 블록체인에 꽂힌 이유

[김태원칼럼] 소로스도 록펠러 가문도 블록체인에 꽂힌 이유
2017을 뜨겁게 달군 가장 핫한 키워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한 해가 지난 지금까지도 두 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