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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산실 ‘위워크’, 내년 1월에 광화문 5호점강남-역삼-삼성에 이어 서울 주요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박명기 기자  |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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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2  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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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5만 명 이상의 멤버들에게 공간,  커뮤니티, 서비스 등 유·무형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위워크가 광화문점을 오픈한다. 

위워크는 2018년 1월 광화문 인근 더케이트윈타워에 한국 위워크 다섯 번째 지점인 위워크 광화문점을 오픈한다. 한국 위워크 첫 지점인 위워크 강남역점도 추가 확장한다.

경복궁 바로 앞에 들어설 위워크 광화문점은 서울의 유서 깊고 전통적인 상업 지역에 위치한다. 더케이트윈타워의 3개 층을 활용, 9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3개 노선 지하철역에 인접한 지점으로 최고의 교통 요지에 위치해 있다. 여의도, 강남, 서울 외곽지역은 물론 공항까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근래 위워크 공간에 대한 시각도 변화하고 있다. 창업자들뿐만이 아닌 전통적인 대기업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입지 선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국내 대규모 기업들이 멤버로 합류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위워크는 지난해 8월 오픈한 이래 한국에서 지속적으로 그 수요가 증가해왔던 위워크 강남역점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홍우빌딩의 10개 층을 활용해 1000명 이상을 수용하는 공간으로 구성된 위워크 강남역점은 같은 빌딩의 2개 층을 더 사용해, 약 170명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도록 확장된다. 강남 및 테헤란로 일대 위워크 커뮤니티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위워크는 위워크 삼성역점, 연내 오픈할 위워크 역삼역점과 더불어 강남의 위워크 커뮤니티 확대와 다양성 확보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최근에는 스타트업이나 중소규모의 기업뿐 아니라 아모레퍼시픽,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전통적인 대기업과 다국적 기업들이 위워크의 미션에 공감하고 위워크 멤버로 합류해 커뮤니티에 다양성을 더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스타트업과 크리에이터들에게 다양한 서비스 및 네트워킹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 커뮤니티에 소통, 영감, 배려의 가치를 공유하는데 박차를 가할 생각이다. 

위워크 한국 담당 제너럴 매니저인 매튜 샴파인(Matthew Shampine)은 “한국 내 위워크 커뮤니티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위워크 광화문점 오픈 및 강남역점 확장에서도 볼 수 있듯 이와 같은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역사적이나 지리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광화문 지역에 위워크의 새로운 지점을 오픈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크리에이터의 플랫폼 위워크는?
아담 노이만(Adam Neumann)과 미구엘 맥켈비(Miguel McKelvey)에 의해 2010년 뉴욕에 설립됐으며, 2,000 명 이상의 직원들을 두고 있다. 전세계 15만 명 이상의 멤버들에게 공간, 커뮤니티, 서비스 등 유·무형적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18개 국가, 56개 이상의 도시에 170개 이상 지점을 두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델, KPMG, GE, 삼성 등 대기업에서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멤버사와 15만여 명 이상의 멤버가 위워크에 입주해있다. 위워크의 멤버 중 70% 이상이 서로 협력을 하고 있다.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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