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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비트레인, 스퀘어에닉스 손잡고 일본시장 진출글로벌 게임 제작사 스퀘어에닉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박명기 기자  |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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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0  07: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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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제작사인 비트레인은 일본 스퀘어에닉스와 가칭 ‘Project T’의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파이널판타지’ ‘드래곤퀘스트’ 등의 IP(지적재산권)를 만들어낸 글로벌 게임 개발사인 스퀘어에닉스가 한국과 최초로 진행하는 공동개발 타이틀이라서 주목을 받고 있다.

비트레인은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일본 이외 국가의 판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2018년 상반기 일본 출시 후 순차적으로 한국 및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Project T’는 횡스크롤 대전 액션게임이다. 좌우 컨트롤이 가능한 영웅과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소환수를 조합하여 대결을 펼치는 게임이다.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조작과 전략성을 앞세워 수집과 게임을 목적으로 디자인 된 카드게임 TCG(트레이드 카드 게임, Trading card game), 보드게임(Board Game)에 익숙한 일본 유저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호 비트레인 대표는 “‘스트리트파이터’ ‘철권’ 등 실시간 대전 게임의 성지인 일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의미 있는 도전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비트레인은 ‘소울나이트’ ‘용사가간다’ ‘쿠킹퍼즐’과 같은 다양한 게임을 제작했다. 컴투스, 파티게임즈, 셀바스 등과 같은 한국을 대표하는 파트너들과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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