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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강력한 ‘진(眞)’ 기술을 만끽하라진 기술 업데이트 및 클라이언트 용량 절반 수준으로 축소 등 최적화 작업 진행
황대영 기자  |  yilsim@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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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30  1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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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개발한 PC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이 ‘깨달음의 완성: 주 무기 기술의 새로운 힘, 진(眞)’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적용받는 캐릭터는 다크나이트, 격투가, 미스틱 등 3종이다.

‘진’ 업데이트는 56레벨 달성 이후 각성 무기를 획득한 뒤에도 주 무기 기술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지난달부터 매주 순차적으로 실시돼왔다. 이 업데이트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새로운 주 무기 기술 ‘진’은 각성 무기에 버금가는 막강한 공격력을 갖추고 있어, 각성 이후 주 무기 기술의 사용 빈도가 줄어 아쉬워했던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검은사막’의 모든 캐릭터가 ‘진’ 기술을 구사할 수 있게 됐으며, ‘검은사막’은 각 캐릭터가 보유한 ‘진’ 기술 간의 밸런스를 지속 조정해 이용자들이 한층 더 재미있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검은사막’은 51기가바이트(GB)에 달한 클라이언트 용량을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등 최적화 작업을 실시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 사냥이 아닌 PVP 콘텐츠 ‘붉은 전장’을 즐기는 동안에도 전투 및 스킬 경험치를 모아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게 기존 시스템을 변경했다.

아울러 ‘검은사막’은 NPC ‘하콘’과 힘을 합쳐 물리쳐야 하는 신규 길드 레이드 보스 ‘광기의 머스칸’을 선보였다. 핏빛 수도원에서 소환서를 사용해 만날 수 있는 이 보스는 ‘하콘’을 보호하며 함께 사냥할 경우 보다 쉽게 공략할 수 있고, 사냥에 성공할 경우 ‘머스칸의 신발’, ‘진 마력의 수정-히스트리아’ 등의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검은사막’은 12월 1일부터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게임 접속 시 각종 아이템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톡 황대영 기자 yilsim@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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