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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디렉터 “던파 유저들보며 책임감 느낀다”김성욱 디렉터 첫 공식 행사로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찾아
황대영 기자  |  yilsim@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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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9  14: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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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던전앤파이터 디렉터]

인기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던파)’의 김성욱 신임 디렉터가 유저들에게 무한한 애정을 표시했다.

김성욱 디렉터는 9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던파 페스티벌’을 찾아 새롭게 던파의 개발 총괄을 맡아 겨울 업데이트와 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던파 페스티벌’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연례행사 중 가장 큰 행사다.

던파는 기존 윤명진 디렉터가 하차하고 김성욱 실장이 신임 디렉터로 올랐다. 윤명진 디렉터는 2D 던파 모바일 개발로 옮겨 원작과 가장 흡사한 모바일게임 개발에 착수하고 있다.

특히 김 디렉터는 개발자로 ‘던파 페스티벌’을 참석한 적은 있지만, 디렉터로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준비한 콘텐츠에 환호하는 유저들을 보면 많은 책임감이 느껴진다는 게 김 디렉터의 설명이다.

이번 ‘던파 페스티벌’의 핵심인 겨울 업데이트는 김 디렉터가 주체로 맡은 프로젝트다. 캐릭터 팀장, 아이템, 밸런스 등 던파의 핵심 콘텐츠를 모두 담당한 김 디렉터는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총검사’와 최고난도 던전 ‘마수 던전’을 유저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김 디렉터는 던파의 신규/복귀 유저를 위한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겨울 업데이트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캐릭터를 빠르게 성장하는 부분과 아이템 파밍 경로를 더욱 단축할 예정이다. 그외에도 꾸준한 이벤트를 통해 기존 스펙을 갖춘 유저들의 수준까지 신규 유저가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김성욱 디렉터는 “열성적으로 어필하고 아이디어를 내놓는 던파 유저들에게 매우 고맙게 느낀다”며 “유저분들이 개발진을 조금 더 신뢰하고 시간을 주면 더욱 나은 던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톡 황대영 기자 yilsim@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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