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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걸’ 민서 “던파 페스티벌 첫 참가, 규모에 놀랐다”민서, 던파 페스티벌 현장 찾아 신규 캐릭터 체험 및 유저와 소통
황대영 기자  |  yilsim@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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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9  19: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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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걸 민서]

‘던파걸’로 활동중인 가수 민서가 게이머들로 가득한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현장을 찾았다.

최근 인기곡 ‘좋아’로 SBS 인기가요 정상을 차지한 민서는 던파 페스티벌 현장에서 던파 게이머로서 유저들과 소통하는 동시에, 축하공연으로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민서는 “던전앤파이터의 튜토리얼이 ‘던린이(던전앤파이터와 어린이의 합성어)’라고 불리는 초보자들에게 매우 쉽게 설계돼 있다”며 “던파 페스티벌에서 신규 캐릭터 총검사를 끝까지 플레이하지 못해 아쉽다”고 전했다.

   
[던파걸 민서]

Q.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참여 소감과 신규 업데이트를 체험해보니 어떤가?

민서: 게임 페스티벌은 처음으로 참가했다. 생각보다 큰 규모라서 놀랐다. 많은 던파 유저분들이 찾아주셔서 신기하고 재밌다. 요즘 게임을 많이할 시간이 없어서 아직 멀은 것 같다. 던파걸을 한 뒤로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던파 이야기를 들으면 한참 멀었다고 느껴진다.

Q. SBS 인기가요 정상을 차지했는데 소감은 어떻고 앞으로 계획은?

민서: 소감은 인기가요에서도 말했듯이 저희 회사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좋아'는 제가 잘 부른 것이라고 보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1등을 한 것이라고 본다.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향후 앨범 계획은 아직 말씀드리기 어렵다. 아마도 1월~2월 중에는 신규 앨범을 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Q. 던파걸 이전에 다른 온라인게임을 해봤나. 던파 초보자로서 입문하기 쉬운 편이었는지.

민서: 다른 온라인게임도 해봤었다. 게임에 완전히 문외한은 아니었다. 기존 게임과 던파의 차이점이 있다면 하나부터 열까지 설명하는 튜토리얼인 것 같다. 조작부터 각종 기능까지 차근차근 배워가며 할 수 있어서 초보자들에게도 쉬운 것 같다.

Q. 던파 애니메이션 발표가 있었는데, OST 참여를 했는지.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새로운 OST 제작에 참가할 의향이 있는지.

민서: 아쉽게도 이번 던파 애니메이션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앞으로 기회가 있다면 참여할 의향은 있다. 예전에 여격투가 OST를 참여해서 새로운 OST 제작도 좋은 기회인 것 같다.

Q. 던파 라이브 콘서트에 참가한 적이 있는데, 게이머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때 어떤 기분인가.

민서: 던파 라이브 콘서트도 매우 재밌었다. 여격투가 OST를 부르기 전에 먼저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뒤에 나오는 음악을 유저분들이 감정 이입을 하더라. 음악으로도 게이머와 소통이 가능하고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라이브 콘서트가 재미 있었다.

   
[던파걸 민서]

Q. 신규 캐릭터를 플레이 하다가 아쉬워 하는 장면을 봤다. 어떤 부분이 아쉬웠나.

민서: 제가 플레이 하는 캐릭터가 드래곤 나이트인데, 다른 캐릭터를 하는 게 아예 새로운 재미인 것 같다. 처음으로 다른 캐릭터를 해보니 재미있고 그래픽도 완전히 달라 새로운 경험이었다. 체험에서 그 판을 다 깨고 싶었는데 시간 때문에 못 깨서 아쉬웠다.

Q. 최근 온라인 화보를 공개했는데, 자켓 사진과 온라인 화보와 어떻게 다른가.

민서: 사실 온라인 화보라고 해서 자켓 사진보다 더 성의있게 한다거나 느낌을 다르게 한 부분은 없었다. 똑같이 예쁘고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서 사진을 찍었다. 온라인 화보를 촬영하면서 게임 코스프레를 한 것이 신기한 경험이었다. 최대한 캐릭터처럼 보이려고 노력했다.

Q. 던파걸로 선정되고 나서 크게 체감한 부분은 무엇인가.

민서: 정말 많은 분들에게 연락을 받았다. 친구들은 캐릭터를 새롭게 생성해서 사진으로 찍어 보내줬다. 제 주위에 던파를 하는 유저가 많다는 것을 느꼈다. 또 라이브 콘서트나 페스티벌에 참가할 때, 포털에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이 신기하다.

Q. 던파 유저들에게 마지막 한마디.

민서: 많이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린다. 실제로 ‘좋아’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을 때, ‘던파걸 민서님 응원합니다’ 메시지도 많이 받았다. 던파걸로서 더 열심히 게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게임톡 황대영 기자 yilsim@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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