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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원년’ 지스타, D-30 뭐가 달라졌나?16% 이상 최대-모바일 참여, 투자마켓 시선집중
박명기 기자  |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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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09  12: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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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마음을 움직여 세상을 감동시키다.’

올해부터 민간으로 이양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2’(G-STAR 2012)이 11월 8일 부산 벡스코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9일 오전, 한국게임산업협회(회장 최관호)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이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지스타 2012, D-30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 커졌다! 31개국 434개사 총 2111부스

민간 이양 원년인 이번 대회는 지스타 개막을 한달여 앞둔 현재 전년대비 16% 이상 규모가 커졌다. 참가업체 규모는 31개국 434개사에서 총 2111부스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벡스코 신관전시장이 개장해 기존의 벡스코 본관전시장을 B2C전용관으로 확대(약 2만6000㎡)하였고, 신관전시장(약 1만4000㎡)을 B2B관으로 운영된다. B2C가 1358부스 10.6%, B2B부스는 726부스로 29.4% 늘었다.

   
 
   
 
부스의 성격별로 전시인프라를 명확히 구분해 진행했다. 가령 지하철 통로가 바로 연결되고 전시관 입구도 2개에서 3개로 늘어 쾌적하게 했다. 참가사와 관람객, 그리고 바이어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보여진다.

컨벤션홀과 오디토리움을 게임문화존으로 구성하여, e스포츠대회, 한중게임문화페스티벌, 청소년창작게임전시 등 전년도 보다 풍성해진 연계행사가 개최한다.

■ 단순한 외형적 수치경쟁보다 만족도 중시
최관호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은 “올해 지스타 준비를 시작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한 부분은 단순한 외형적 수치경쟁보다 지스타의 주 고객인 게이머와 참가사의 만족도를 높이는 지스타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 최관호 한국게임산업협회장
그는 “부스걸 등 외관에 대해 보다 개방형 관람객 편의와 즐길 거리 등 만족도를 신경했다. 이를 위해 B2C 전시장 내 휴게공간을 4개로 확대하고 전시장 내 동선을 최대 10m까지 늘려 관람객들의 편의를 최대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게임산업협회와 공동 주간을 맡은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1회 때 담당 본부장로 인연을 시작해 7년까지 지스타와 맺었다. 민간이양의 원년인데 부산시는 13억을 지원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스마트폰 게임사들이 많이 출품이 늘어났다. 이 의미를 강조하게 위해 KT와 공조해 더 쾌적을 위해 6000개 와이파이망 차별한 독립 부여해 원활한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 다양한 비즈니스 행사도 주렁주렁
위원회는 올해 처음 진행되는 ‘지스타 토크콘서트’와 ‘지스타 투자마켓’이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스타 토크콘서트’는 게임업계 리더들이 ‘게임의 미래’라는 주제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다. 게임업계가 가야될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스타 투자마켓’은 자금력이 열악한 중소게임업계가 투자유치를 위한 자리다. 국내외 11개의 투자전문기업이 참여하여 게임분야로의 투자유치 기회를 모색한다. 게임산업 활성화와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마켓에는 스톤브릿지캐피탈, 대성창업투자, 프리미어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원익투자파트너스, TS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대교인베스트먼트, UQI파트너스, LB인베스트먼트, FORMATION8 등이 참여한다.

   
▲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일반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소외계층 초청행사’와 20여개사 참여하는 ‘게임기업채용박람회’가 준비되었고,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워게이밍, NHN 등 게임사들이 야외광장을 활용한 전시공간을 구성한다.

최관호 회장은 “올해 지스타는 민간에서 주도하여 수요자 중심의 지스타 3.0 시대를 맞고 있다”라며 “B2B와 B2C를 중심으로 e스포츠, 게임문화, 세미나를 아우르는 종합전시회로 만들어 갈 계획”며 지스타 2012 성공개최에 큰 자신감을 보였다.

전년대비 16% 이상 확대된 규모로 지스타2012, 이번 행사가 정부사업의 성공적인 민간이양 사례로 남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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