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2.17 18:48
ITIT일반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애드쿠아 인터랙티브 그룹 인수인수합병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국내 최대 규모 디지털마케팅 그룹 탄생
황대영 기자  |  yilsim@gameto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8  10:42: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퓨처스트림네트웍스(대표 신창균, 이하 FSN)는 마더브레인과 옐로스토리, 핸드스튜디오, 투비 등을 계열사로 거느린 애드쿠아 인터렉티브 그룹을 인수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인수가 지난해 개인화 마케팅 기업 레코벨을 인수하며 애드테크 사업부문 전문성을 강화한 데 이어, 매출과 영업이익, 광고 취급액 증대 및 사업 다각화를 통한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 확보 차원에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FSN이 자체 추산한 애드쿠아 인터렉티브 그룹의 2017년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80억원, 46억원 수준이다. 또한 애드쿠아 인터렉티브 그룹 인수 후의 전체 광고 취급액은 국내 디지털마케팅업계 최대 규모인 1,700억원으로 예상된다.

FSN은 애드 네트워크 플랫폼 ‘카울리’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 통합광고 솔루션 제공의 수평적 확장과 사업 고도화, 신규 개발 진행의 수직적 확장을 동시에 진행한다는 목표다. 또한 기존 게임과 커머스에 집중된 광고주 영역도 브랜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FSN은 ▲디지털 중심의 종합광고대행사 ‘애드쿠아 인터렉티브’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기업 ‘마더브레인’ ▲디지털 컨버전스 개발사 ‘핸드스튜디오’ ▲주요 포털사의 공식 검색광고 대행사 ‘투비’를 중심으로 국내 최대 디지털마케팅 세일즈 역량을 갖춘 에이전시 사업부문을 구성했다.

애드테크 사업부문 역시 카울리와 레코벨 중심의 기존 사업영역에 옐로스토리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1위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위블’을 신규로 확장해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 풀과 분석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FSN은 향후 사업 포트폴리오 견고화 및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우량 에이전시의 추가 인수 또는 협력 강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방침이다. 특히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신규 디지털마케팅 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초석으로 옐로모바일 그룹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FSN의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 가상화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FSN는 “이번 인수를 통해 디지털마케팅 시장 내 확고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규모와 기술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라며 “애드테크와 에이전시 각 분야를 선도해온 기업들과 함께 국내 및 아시아 디지털마케팅 시장의 리딩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게임톡 황대영 기자 yilsim@gametoc.co.kr

<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아이콘황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사전예약에 7000만명 몰려
2
‘용사모아레이드’, 유저 계정 일방적 초기화 ‘파장’
3
중국 가상화폐 ‘오케이코인’ NHN 손잡고 한국 진출
4
‘젤다의전설’, 중고 카트리지 재사용? 닌텐도 “사실무근”
5
비트코인, 900만원선 위험…가상화폐 폭락 ‘쇼크’
6
[단독] 문재인 대통령 사위, 알고보니 중소게임사 직원
7
중국, 새해 첫 외자 판호 공개…한국 게임 없다
8
김형태 대표 “칼 맞을 것 같다” 발언 공식 사과
9
넷마블 美 자회사, ‘해리포터’ 모바일게임 만든다
10
넥슨, ‘듀랑고’ 접속불가 문제 사과…“마음 무겁다”
노답캐릭

[기자의눈] 방준혁 의장의 한숨과 中 게임 장벽

[기자의눈] 방준혁 의장의 한숨과 中 게임 장벽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NTP(넷마블 투게더 위드 프레스) 행사는 넷마블이 미디어와 만나 ...
깨톡

[서동민 기자의 깨톡] 온라인게임 정액제, 이젠 놓아줘야

[서동민 기자의 깨톡] 온라인게임 정액제, 이젠 놓아줘야
또 하나의 장수 온라인 MMORPG가 요금제를 정액제(월구독료)에서 부분유료화로 전환했다. 엔...
물약인생

[황대영의 물약인생] 게임 아이템, 가치 폭락해도 눈물만?

[황대영의 물약인생] 게임 아이템, 가치 폭락해도 눈물만?
흔히 게임에서 유저가 획득한 희귀 아이템의 ‘소유권’은 해당 유저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유료 ...
외부칼럼

[이장주 박사 게임으로 세상읽기2] 올림픽, 설날, 그리고 게임

[이장주 박사 게임으로 세상읽기2] 올림픽, 설날, 그리고 게임
평창에서 동계 올림픽이 한창이다. 올림픽 기간에는 전쟁도 멈추는 전통이 있었기에 평화의 제전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한경닷컴게임톡 게임톡(주)| 등록번호:서울 아 01448 | 등록일자 2010.12.10. | 제호:게임톡 | 발행·편집인 : 박명기
주소: [06621]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 1차 1103호 |
발행일자 2011.10.27.| 대표전화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민재
Copyright © 2011 게임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ametoc.co.kr
nd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