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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대신 칼 쓰는 ‘배틀그라운드’ 등장…韓 유저들 ‘관심’중국 게임사, 신작 배틀로얄 게임 ‘무협X’ 트레일러 영상 공개
백민재 기자  |  beck@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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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2  19: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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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 실력으로 최후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배틀그라운드’ 게임이 중국에서 개발된다.

중국 게임사 드림게임 스튜디오(DreamGame Studio)는 지난 10일 유튜브에 현재 개발 중인 배틀로얄 게임 ‘무협X(영문 타이틀 Swordsman X)’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무협X’는 동양의 무술을 소재로 만들어진 배틀로얄 게임이다. 유저들은 맵 곳곳에 떨어져 있는 무기와 방어구를 획득하고, 적을 발견하면 싸워 마지막 1인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현대전인 ‘배틀그라운드’와 달리 ‘무협X’에서는 당연히 총이나 수류탄이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이 게임에서는 칼, 활, 창, 암기 등을 사용해 전투를 벌이게 된다. 전투가 벌어질 때는 마치 대전 액션 게임 같은 느낌을 준다.

   
 

건물 내에서 아이템을 파밍하는 모습은 다른 배틀로얄 게임과 다를바 없다. 또 ‘배틀그라운드’와 마찬가지로 ‘무협X’에도 둥근 원이 점점 좁혀지고, 원 바깥에 있으면 체력이 감소한다. 먼 거리는 자동차 대신 말을 타고 이동할 수 있다.

‘무협X’가 공개되자 해외는 물론 한국 게이머들도 관심을 표하는 중이다. 한 한국 유저는 “타격감이 상당히 괜찮고, 다양한 도검들이 많이 등장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남겼다. ‘무협X’는 언리얼엔진4로 개발 중이며, 현재 1차 CBT를 마친 상태다.

게임톡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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